보은군 속리산면에 있는 향토음식점으로 30년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는 대물림 업소이다.
주위의 산지에서 채취한 산채와 버섯으로 만든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능이뚝배기이다.
맛과 향이 강한 능이버섯을 뚝배기 한가득 담은 음식으로 갖가지 채소와 능이가 어우러짐이 독특한 음식이다.
시원한 국물은 자연 그대로의 향이 베어나와 속리산의 맑은 정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느낌이다.
변함없는 오랜 손맛이 여전히 손님들의 입맛을 끌고 있다.
식당 2층에 숙박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주위의 눈이 닿는 곳마다 수려한 속리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근처에 속리산 조각공원, 정이품송, 법주사, 솔향공원이 있다.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9시
좌석수 : 110석
송이전골 |
60,000 |
송이불백 |
60,000 |
능이전골 |
50,000 |
버섯전골 대 / 중 |
45,000 / 35,000 |
불고기백반 1인 |
20,000 |
능이뚝배기 |
10,000 |
산채비빔밥 |
8,000 |
올갱이해장국 |
8,000 |
더덕구이백반 1인 |
15,000 |
버섯전골 1인 |
15,000 |
더덕구이 |
30,000 |
도토리묵 |
10,000 |
파전 |
10,000 |
감자전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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