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산농원 >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043

괴산 사기막골에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토종벌을 키우고 고추농사를 짓고 마도 심고 키웁니다.
사기막 마을은 산골에 있어서 온갖 꽃들이 나무들이 많이 자랍니다.
사랑산농원은 이런 꽃이나 나무들에서 꿀을 빨아먹는 토종벌을 키우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꿀이나 꽃가루를 모은 벌집에서 꿀을 따냅니다.
설탕은 전혀 안 먹이고 키운 벌에서 채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