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작업장인 동시에 공예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학습장! 옥동예술마을
충북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산기슭에 자리한 옥동예술마을은 도자기, 목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천연염색 등 공예 전 분야의 예술인 33명이 모여 살며 누구든지 와서 공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 본 사람은 공예작품에 깃든 수고나 가치를 인정할 줄 알게 되고, 일반적으로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던 공예(예술)에서 탈피해 작가와 함께 대화하며 제작하는 작품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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