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壽陀寺)는 신라 성덕왕7년(708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데 절 안에는 사천왕상을 비롯하여 대적광전, 봉황문, 칠성각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세조 4년(1458년)에 간행된 월인석보 2권이 사천왕상 안에서 발견되었다.
주변에 절의 동남쪽으로 뻗은 12km의 수타사 계곡은 여름철 휴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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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壽陀寺)는 신라 성덕왕7년(708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데 절 안에는 사천왕상을 비롯하여 대적광전, 봉황문, 칠성각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세조 4년(1458년)에 간행된 월인석보 2권이 사천왕상 안에서 발견되었다.
주변에 절의 동남쪽으로 뻗은 12km의 수타사 계곡은 여름철 휴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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