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재자료 제153호
조선시대에 이르러 1641년(인조 19)에 벽암선사(碧巖禪師) 각성이 중수하였으며, 1801년(순조 1)에 화악선사가 중수하였다.
2002년에는 고산스님이 다시 고쳤다.
설선당은 승려들에게 불교의 경전(經典)을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장이며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집 형태로 목조 기와집 1동이다.
정면에는 회산 박기돈이 쓴 ‘설선당’ 편액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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