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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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륵종 韓國佛敎彌勒宗
한국불교미륵종은 신라 말 진표율사를 대종조로 1987년 창종했다. 창종 이후 올림픽성공기원법회, 낙동강전선 위령수륙대재, 순국열사 추모 천도법회, 등을 거행하였으며, 노인복지시설인 미륵원을 개원하는 등 노인복지 사업에 힘쓰고 있다. 1999년 종헌을 제정하며 중창을 선포했고, 2000년 법인인가를 받았으며, 2004년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가입했다.
초대 종정은 정대문스님, 2대 종정은 신법련스님(대무량사 대덕스님)이고 현재의 종정은 운허 연화(運虛 淵華, 1937~)스님이다. 운허스님은 1954년 중흥사에서 득도, 송광사에서 구족계를 받았고, 2000년 미륵종 중앙 원로원장으로 추대되었고 2003년 종정으로 추대되었다. 현재 경상남도 양산 대인사 조실로 주석 중이다. 총무원장은 묘각 스님이 소임을 맡고 있다.
미륵종은 석가세존의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신라의 진표율사가 창조한 미륵십선법을 대광선유포하여 오탁악세를 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의경전은 『미륵삼부경』과 『금강경』이다. 전국 200여 개 사찰에 320여 명의 스님이 있다. 간행물로는 「미륵십선 사경집」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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