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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광명전와불(光明殿臥佛)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광명전와불(光明殿臥佛)-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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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용문석교(龍門石橋)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용문석교(龍門石橋)-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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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홍룡교(紅龍橋)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홍룡교(紅龍橋)-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연인들이 가장 걷고 싶은 다리로 선정한 홍룡교.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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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신비한 약수(神祕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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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신비한 약수(神祕藥水)-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西出東流 岩盤水로 관욕대 지하에 위치한 약수터로서 보통 사람들은 못보고 바로 가는 수가 너무 많다. 생방송 전국과 무한지대 큐에 보도된 바 있어 아시겠지만 약수를 마시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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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해동선원(海東禪院)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해동선원(海東禪院)-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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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바다도 좋아하고 靑山도 좋다거늘 바다와 靑山이 하나곳에 뫼단말가 하물며 淸風明月 있으니 여기곳 仙境 인가 하노라 춘원 이광수의 유명한 싯귀처럼 해운대 동백섬, 송정을 잇는 달맞이 고개길, 바다를 끼고 산허리를 돌아넘는 구비구비 산길은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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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해수관음대불(海水觀音大佛1)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해수관음대불(海水觀音大佛1)-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수(海水)는 바다물이라는 뜻이요 관음(觀音)이란 관세음 보살님의 약칭이니 바다에 계시는 아주 큰 관세음보살님이란 뜻입니다. 불경에 이르기를 관세음 보살님은 바닷가 외로운 곳(海岸孤絶處)에 상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관세음보살님은 33가지의 방편으로 중생들에게 나투시는데 관세음 보살님의 명호를 열심히 부르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안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옛부터 이곳에는 계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칡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불상을 봉안한지 3일 되던날 己時에(11시) 오색광명(五色光明)을 바다로부터 모으니 보는 사람마다 눈을 의심하고 말을 잇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로부터 소문이 퍼져 매일 참배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단일석재로는 한국최대 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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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12지상(十二支神像)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12지상(十二支神像)-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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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108 장수계단(百八長壽階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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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108 장수계단(百八長壽階段)-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부처님 교법(敎法)에는 삼배(三拜) 백팔배(108拜) 7일기도 백팔 염주 7재 49재 등 의식이나 수행에 있어 숫자가 많이 등용된다. 여기 108계단은 108배를 하는데서 기인됐고, 108배는 108번뇌를 참회와 정진으로써 보리(菩提)로 승화시키는 수행방법이다. 108계단을 한계단 한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번뇌가 소멸되고 정각(正覺)을 이룬다는 깊은 뜻이 있다. 한국에서 오직 한곳 뿐인 이곳을 일명 장수계단이라고도 하는데 지극정성으로 한번 왔다 가면 백팔세까지 산다하여 장수계단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양쪽에 석등이 정립되어 있어 꼭 용궁에 들어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108번뇌 근거] 육근(六根)에 好惡平等의 3을 곱하여 18번뇌가 되고, 육식(六識) 에 樂受 苦受 捨受 등 3수를 곱하여 18번뇌가 된후 18+18은 36번뇌가 나타난다. 이 36을 과거, 현재, 미래 등 3세에 곱하면 36×3=108 번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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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진신사리탑(眞身舍利塔)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해동용궁사 진신사리탑(眞身舍利塔)-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4-22
대웅전(大雄殿) 바로 정면에 손에 잡일 듯 말 듯 아름답고 화려한 3층석탑이 있으니 정확히 말하면 4사자 3층석탑이다. 원래 이 자리는 용두암이라고도 하고 일명(一名) 미륵바위가 우뚝(약3M) 솟아 도량을 장엄하고 있었으나 임전전화에 사찰이 페허가 되고 또 6.25로 남북이 대치하면서 철통같은 해안 경계망 구축에 바다의 기암요지는 무자비하게 파괴되니 미륵바위도 용두암도 옛 전설이 되고 말았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1990년) 영호당 정암스님께서 직접 손수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4사자3층석탑을 봉안했다. 특히 1층기단 네귀퉁이에 4사자가 탑을 받쳐들고 있으며, 중앙에는 용왕님이 법당 부처님을 향해 받들고 있으니 이는 호법신장이며, 도량주이신 용왕님이 부처님을 받들고 도량을 수호하는 뜻이요, 4사자는 중생의 희,로,애,락을 상징하는 것 이다. 이 탑은 지리산 화엄사 연기 조사 사리탑을 기본으로 전통적 신라석탑 형식에 다소의 변화를 준 작품으로 근세에 보기 드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그 당시 스리랑카 메스싼안다 스님이 모시고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니 이때부터 사리탑이라 부르게 됐다. 입구계단을 내려 오면서 바로 보게 되는 이 석탑은 넓은 바다 때문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며, 용궁사의 보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