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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룩스 불교 :: CYLOOKS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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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안양원 安養院 (숙소)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안양원 安養院 (숙소)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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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나누는 다각실과 축서사를 찾는 분들이 묵는 요사채로 쓰이고 있는 곳입니다.

  2.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하선원 템플관(숙소)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하선원 템플관(숙소)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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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공양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공양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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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부처님 및 목조광배(보물 제995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부처님 및 목조광배(보물 제995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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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제995호
    명칭 : 봉화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목조광배 (奉化 鷲棲寺 石造毘盧遮那佛坐像 및 木造光背)
    수량/면적 : 1구
    지정(등록)일 : 1989.04.10
    시대 : 통일신라


    보광전 석조비로자나불 불신의높이 108m, 어깨넓이 55m, 머리높이 31cm, 대좌높이 96cm로 8각 대좌위에 결가부좌하고 있는 이 불상은 신라하대(9세기경)많이 조성되었던 일련의 비로자나불 좌상의 모습과 비슷하다.
    신체는 곧고 반듯한 어깨, 넓은 가슴, 넓게 벌린 무릎과 함께 현실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분명하며 통견(通肩)의 법의는 옷 주름이 등간격의 평행의 문선으로 이루어져있고 몸에 밀착되어 신체윤곽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옷 주름은 지권인(智拳印)을 결한 양쪽 팔에 걸쳐 양쪽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무릎사이의 부채꼴 모양으로 넓게 퍼진 옷주름은 다른 불상에서와는 달리 물결식의 주름으로 표현된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평행 계단식 의문(衣紋)과 함께 9세기 후기의 불상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동화사 비로자나불좌상(보물 244호),각연사 비로자나불상(보물433호)등과 동일한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 불상으로서 당시의 조각기법 및 신앙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나발(螺髮)의 머리에는 커다란 육계가 표현되어 있으며, 가는 눈, 활형의 눈썹, 일자로 다문 입으로 인해 얼굴에는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불상 뒤에는 정기유(正己酉)라는 연대가 보이는데 불상을 보수했던 연대로 추정된다. 이 연대가 조선 영조 5년(서기 1729년)인 것으로 볼 때 200여년 전에 보수가 된 것 같다. 대좌(臺座)는 신라하대에 유행한 8각 대좌로서 상중하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대석에는 8각에 사자 1구씩을 양각했고 중대에는 공양상 및 합장한 인물상 상대에는 화문(花紋), 연화문(蓮花紋)등이 조각되어 있다. 뒤에는 화려한 꽃무늬나 불꽃무늬의 목조광배는 상부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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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괘불탱화(보물1379호) 1c907aa1f8baa6ad9f87a13c3e94b068_1717140936_19.jpg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괘불탱화(보물1379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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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제1379호
    명칭 : 축서사괘불탱 (鷲棲寺掛佛幀)
    수량/면적 : 1폭(복장낭, 복장품 및 함 포함)
    지정(등록)일 : 2003.08.21
    시대 : 조선시대
    괘불탱이란 사찰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축서사에 있는 이 괘불탱은 모시바탕에 채색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정면을 향한 입불상을 화면에 가득 차도록 그린 다음 광배 주위로 화불과 보살상을 배치한 독존도형식이다. 원래는 보광전에 걸어두고 예배용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대웅전에 보관 중이다. 주불은 얼굴 형태가 원만하고 사용된 색채 또한 선명하고 화려하여 전반적으로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괘불탱에 걸려 있던 복장주머니에서 후령통(1구)을 비롯하여 사리(2과)와 씨앗류, 다라니(4종 4매), 괘불원문(1매) 등이 발견되었다. 그림의 아래쪽 부분에 있는 기록과 조성내용을 밝혀주는 ‘괘불원문(掛佛願文)’에 의하면, 이 괘불탱은 조선 영조 44년(1768)에 정일(定一)스님 등 10명이 참여하여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축서사 괘불탱화는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며, 인물과 문양의 세련된 표현 및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의 사용 등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복장주머니에서 사리를 비롯한 복장품과 함께 다른 불화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괘불원문’이 발견되어 학술적으로도 자료 가치가 높다.


    지금부터 200여년전인 서기 1768년 무자년에 점안한 괘불로서 크기(가로 550m, 세로 880cm, 면적 48.4제곱미터)는 대형이다. 입상 아미타불로서 성스러운 존안과 특이한 육계, 풍만한 가슴과 부처님 상으로 보기 드물게 화려한 의상 및 특이한 후광배는 불자로 하여금 신심을 돈독하게 하고 발심케 한다. 큰 회화이면서도 적당한 구도와 섬세하고 뛰어난 솜씨는 관람자를 감탄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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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석등(문화재자료 제158호) 1c907aa1f8baa6ad9f87a13c3e94b068_1717140906_07.jpg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석등(문화재자료 제158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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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58호
    명칭 : 축서사석등 (鷲棲寺石燈)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5.08.05

    축서사 내에 자리하고 있는 8각 석등으로, 등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에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다.
    아래받침돌에는 연꽃을 새겼는데, 꽃잎의 끝마다 작은 꽃조각이 달려 있다. 그 위에 세운 가운데기둥은 약간 짧은 편으로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을 이어주고 있다. 윗받침돌의 밑면에는 아래와 대칭되는 연꽃조각을 두었다. 화사석은 네 곳에 창을 두어 불빛이 퍼져 나오도록 하였는데, 짧은 가운데기둥에 비해 몸집이 커보여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고 있다. 심하게 부서진 지붕돌은 특별한 조각을 두지 않았고, 꼭대기에는 지붕을 축소한 듯한 머리장식을 올려놓았는데 여덟 귀퉁이마다 조그마한 꽃조각이 솟아 있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조각기법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석등은 높이 2.3m쯤 되는데 원래는 석탑앞에 있었으나 지금은 대웅전 앞으로 옮겼다. 귀꽃이 장식된 복련하대석(覆蓮下臺石), 간주(幹柱) 중대석, 상대석으로 구성된 대석위에 화사석(火舍石)이 옮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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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축서사 삼층석탑(문화재자료 제157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삼층석탑(문화재자료 제157호)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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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석탑(石塔)은 선방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층기단과 3층 옥개석(屋蓋石) 이상이 없어졌으나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전형적인 3층 석탑의 뛰어난 모습을 남기고 있다. 하층 기단부(基壇部)는 갑석(甲石)만이 원 위치에 남아 있으며 하대갑석(下臺甲石) 밑에도 잘 다듬어진 기단 면석으로 보이는 석재들이 탑을 둘러싸고 있으나 모두 이탑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3층 기단은 면석이 한 돌로 되어있으며 가운데 탱주를 하나씩 양각하였다.
    옥신석은 사방에 우주만 새기고 탱주는 없다.
    1층 옥개석과 2층 옥개석도 한 돌로 되어있으며 2층 옥신석은 1층에 비해 높이가 매우 낮은 편이다.
    신라 이래 보존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어 오던 이 탑은 원래는 3층이었다고 한다 일제때 일본인들이 도과하여 파괴하고 탑속에서 나온 사리와 유물은 일본으로 가져가버리고 옥석 사리함만 현재 국립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다. 이 사리함에 서기로 환산 867년이란 연대가 있어 신라후기의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밖에 잘 다듬었던 흔적이 보이는 맷돌, 주춧돌, 석축등 석재들이 사찰 주변 곳곳에 흩어져있는 것으로 볼 때 축서사는 상당히 큰 가람이었던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8. 대한불교조계종 축서사 연대별로 본 축서사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연대별로 본 축서사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鷲棲寺)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3년 서기 673년 의상조사가 창건하신 사찰입니다.


    673년 신라 문무왕 13년
    신라 제 30대 문무왕 13년(서기 673년) 의상(義湘)대사께서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1번지에 창건하시다.


    1100년 고려중기
    고려 중기 전성기에는 건물 30여동, 대중은 200여명, 스님들이 축서사 땅이 아니면 밟고 다니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부찰이었고, 공양을 지으려고 쌀을 씻으면 뿌연 쌀뜨물이 10리 밖까지 내려갈 정도였다고 한다.


    1600 ~ 1800년대
    보광전 상량문에 의하면 이 절은 광서(光緖) 7년(서기 1875년)만 해도 대웅전, 보광전, 약사전, 선승당, 동별당, 서별당, 청련당, 백화당, 범종각 등 여러 동의 건물과 산내 암자도 상대, 도솔암, 천수암 등 3개는 되었고 대중은 44명이었다.


    1900년(조선조 말기)
    조선 말기 을사보호조약(서기 1905년)과 정미 7조약(서기 1907년)이 강제로 체결된 것에 반대하는 의병이 무장봉기할 때 축서사가 의병들의 기지 역할을 한다하여 작전상 방화하여 보광전 1동만 남기고 전소하다.


    1940년(일제침략기)
    일제 때 한동안 패사로 있다가 일제 말기에 삼성각을 복원하고 요사 2동을 1957년과 1982년에 각각 신축하다.


    1950년(해방 이후)
    해방 이후 역대 주지로는 황공스님, 월주스님, 홍재일스님, 고우스님, 무량스님, 무여스님 등이 역임하다.


    1996년(1990년대 후반)
    1996년 4월 1일부터 중창불사를 위한 토목공사 및 석축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후원채(72평, 목조토와)를 건립하고, 1999년 10월 10일에는 대웅전을 완공하고, 3존불을 봉안하다.


    2003년 1월 10일 운수각 완공
    2003년 10월 선열당(68평) 완공
    2003년 4월부터 안양원(68평), 신검당(68평), 강의동 공사 시작됨


    2006년
    누각, 종각, 일주문, 극락전, 선방, 5층 보탑, 보일러실 2동, 목욕탕, 창고동, 화장실 신축


  9. 축서사 템플스테이 축서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축서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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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장육사 템플스테이 장육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장육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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