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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광사 서광사 여래탑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7
서광사 여래탑-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7
옛사람이 이르기를 산이 높고 깊다고 해서 영신아니라 진불신인그곳이 바로 양산승지라 했습니다. 서광사가 위치한 부춘산이 비록 가야산의 낙맥이긴 하나 부처님의 진신인 치사리 1과가 봉인된 여래탑이 옥녀봉 아래 우뚝 솟았으니 이제 야기가 바로 영산승지요 산전수화처요. 적멸보궁다라 하였다.
여래탑 봉안 인사말 중에서 -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도솔암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
도솔암-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
도솔암 현판을 건 요사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에 앞뒤로 툇간을 둔 형태이다. 내부는 온돌방과 부엌으로 만들어 승려들의 참선수행에 사용되고 있다. 툇마루에 작은 범종을 두고 벽에는 신장탱을 걸어 두었다. 자연석으로 기단과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워 도리를 결구한 민도리집이다. 처마는 홑처마로 구성하고 한식기와를 올렸는데 지붕은 맞배와 팔작을 섞은 형태이다. 도솔암의 예배공간인 칠성각과 산신각을 하나의 건물로 지었다. 정면 2칸, 측면 1칸의 소규모 전각으로 도솔암보다 약간 높은 곳에 있다. 자연석 기단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창방을 걸고 익공을 결구하였는데 물익공 형태이다. 가구는 건물규모에 맞게 삼량으로 짰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한식기와를 올려 맞배지붕을 만들고 좌우 측면에는 풍판을 달았다. 내부에는 뒷벽과 우측벽에 붙여서 ㄱ자형 불단을 놓고 칠성탱, 산신탱, 독성탱 2폭, 산신상을 봉안하고 있다. 현판은 칠성각과 산신각 두 개만 걸었지만 안에는 독성까지 봉안하고 있어 일반적인 의미로 삼성각 구실을 하고 있다. 정확한 건립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1931년 무렵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요사채는 최근 건립한 건물로 승방 및 창고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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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태조암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
태조암-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
처마는 홑처마에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만들었다.
태조암중건기에 따르면 1912년에 중건하였다고 한다.요사채는 모두 경량철골조로 만든 임시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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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 무량사 성보문화재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
무량사 성보문화재-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