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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설립 근거
주교회의 1967년 정기총회(1967.06.28-30) 인준
설립 목적
매스컴 분야에서의 가톨릭 활동 증진, 격려, 조화(<일치와 발전> 170)
미디어를 활용한 사목 현황과 전망 연구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대상 미디어교육
가톨릭 정신에 입각한 대중매체 콘텐츠 발굴
주교회의와 각 교구 홍보기구 상호 협력 지원
주요 활동
1) 매스미디어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보급
매년 발표되는 홍보주일(주님 승천 대축일) 담화를 비롯, 매스미디어와 관련한 가르침을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하여 교회 기관과 신자들에게 전달한다.
2)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방송, 신문, 출판, 영화, 인터넷 등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그리고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 증진에 이바지한 작품을 발굴, 소개하는 시상식이다.
후보작 공모를 거쳐 12월 첫 주에 시상식을 실시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우수한 후보작들이 늘고 있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하여 공동선에 기여한 작품의 창작자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대중매체 종사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며
가톨릭 교회의 문화 복음화 노력을 사회에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3) 언론 사도직 지원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언론 분야에서의 가톨릭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위원회 설립 이후 국내 가톨릭 언론인 단체가 다수 설립되었고,
회원들은 정기 미사와 피정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가톨릭 언론인의 긍지를 다졌다.
과거에 비해 수도권 외 교구의 언론사도직 단체 활동이 축소되고
전국 단위의 조직이 사실상 서울대교구 단체와 동일하게 되었으나,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3개 단체장은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는 가톨릭언론인협의회가 주관하는 '가톨릭 포럼'을 지원하여 언론사도직 지원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4) 교구 홍보담당자 연수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전국 천주교 교구 홍보국(실)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전국 천주교 홍보업무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정보 교환과 실무 능력 증진, 교구 간 이해가 연수의 목적이었다.
최근 연수의 이슈는 교구 홍보국의 활동을 통한 가톨릭교회의 인지도 증진과 이미지 개선,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홍보 전략 수립에 대한 것이었다.
이것은 교구 간 교류와 상호 협력이 요청된다.
2010년부터 연수 업무는 주교회의 미디어팀으로 이관하였다.
총무 : 민범식 안토니오 신부 Sec.: Rev. Antonio Min Bum Sik
총무: 주교회의 홍보국장(당연직) Sec. : The Director of Communications of the CBCK (ex offic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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