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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서산마애여래삼존상을 출발하여 고풍저수지를 품고 있는 면남산을 지나 당진 면천에 위치한 면천읍성까지 가는 길로, 잘 조성된 숲길과 마을길로 이루어져 있다. 예로부터 당진 면천에서 서산을 가기 위해 이용하던 길로 지금은 교통이 발달되어 마을사람들만이 이용하는 한적한 길이다.
서산마애여래삼존상 ~ 면천읍성
총거리 : 11.0KM
스탬프 위치 : 서산마애여래삼존상 (입구)
난이도 : 중
교통정보
버스 운행 간격이 길거나, 노선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 탐방 전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찾아가기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정류장 - 삼성생명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483,480,481, 482번 버스 탑승 약 55분 소요
용현2리 정류장 하차
종점에서 돌아가기
면천읍성 - 면천 정류장 431, 450, 452번 버스 탑승 약 50분 소요
합덕버스터미널 정류장 하차
내포문화숲길 속 문화자원
면천읍성 - 고려 충렬왕 16년(1290)에 쌓았다고 하나 백제 때부터 외적의 침입을 경계한 성곽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1914년까지 당진에 맞먹는 중요한 군소재지였다. 예당평야의 중심지로서 당진, 신창, 덕산, 예산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기도 했다.
영탑사 -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며, 고려 때 보조국사 지눌이 지금의 대방 앞에 오층석탑을 세우고 영탑사라 했다고 한다. 그 뒤 무학 자초가 천연 암석에 불상을 조각하고 절을 중건했으며 대방 앞 정원에 있던 오층석탑을 법당 뒤의 바위 위로 옮겼다.
영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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