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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안국사지에서 출발해서 원효깨달음길의 마지막 사찰인 영랑사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영랑사는 백제 위덕왕 11년(564년) 창건하였고 신라말 도선국사가 중창하였는데 영랑사 창건과 관련해서는 원효대사와 연관된 세가지 설이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원효대사의 오도 인연이 서려있는데 천 삼백년의 세월동안 사람들의 정감이 묻어 있는 당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안국사지~영랑사
총거리 : 14.9KM
스탬프 위치 : 영랑사
난이도 : 중
교통정보
버스 운행 간격이 길거나, 노선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 탐방 전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찾아가기
서산버스터미널 정류장 승차 - 9601번 버스 탑승
아랫말 정류장 하차 - 안국사지 석탑까지 도보 이동 (2.4km)
종점에서 돌아가기
진관리 정류장 1.4km 도보 이동 - 150,100,103,110,120,130,141,143번 버스 탑승
당진버스터미널 정류장 하차 - 총 1시간 소요
내포문화숲길 속 문화자원
영랑사 - 영랑사는 원효와 의상대사가 당나라로 구법 여행 중 깨달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전통 사찰이다. 당나라 공주가 아도 스님을 따라 바닷길 교역이 빈번하였던 당진에 원찰을 세우고자 했다는 창건 설화가 전해지는데 바다와 인접하다는 지리적 특성에서 비롯되었다.
봉화산 봉수대 - '신봉화산'이라 불리는 해발 397.7m의 봉화산 정상에 있는 봉화대의 유적이다. 건대산과 세풍간척지, 순천 검단산성, 광양만, 남해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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