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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출발하여 근세 선불교의 중흥을 이끈 경허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 나를 찾아가는 코스이다. 경허 스님이 세 제자(수월, 혜월, 만공)와 함께 기거하며 수행 정진하던 천장암의 작은 방에서 참선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이 코스는 서해를 조망하며 걷는 연암산 구간이 일품인 코스이다.
수덕사 ~ 내포문화숲길 대곡리안내소
총거리 : 13.2KM
스탬프 위치 : 수덕사(일주문 아래), 천장사
난이도 : 상
교통정보
버스 운행 간격이 길거나, 노선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스 탐방 전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찾아가기
내포신도시고속시외버스정류소 - 내포신도시환승센터. 도청앞 정류장까지 66m 도보이동 990, 991번 버스탑승 약 39분 소요
수덕사 정류장 하차 - 수덕사까지 약 946m 도보로 이동
종점에서 돌아가기
내포문화숲길 대곡리 안내소 - 대곡2리 정류장까지 858m 도보 이동 532번 버스 약 21분 소요
내포신도시환승센터.도청앞 정류장 하차 - 내포신도시고속시외버스정류소까지 약 319m 이동
내포문화숲길 속 문화자원
천장암 - 조선 말 경허선사가 수행한 곳이며 세 달이라 불리우는 수월, 혜월, 만공(월면) 세 제자가 출가한 곳으로 정진 수행처로 유명하다. 물레방아와 연관된 수월스님의 이야기를 찾아보자
덕숭산 - 도립공원이며 수덕사를 품고 있는 호서의 명산이다. 중생에게 행운을 주는 기운이 충만한 산이라서 아무리 화난 사람도 덕숭산을 오르면 내려올 때 천진한 미소를 짓는다고 한다.
연암산성 - 가야산에서 오른쪽으로 뻗은 산줄기에 위치하여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정상부에 3.5km의 테뫼식 산성이남아있다.
연암산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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