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코리아는 포도 재배에서 와인 양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정통 고급 와인 [Chateau Mani 샤토마니]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국내 최대의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는 백두대간 소백산준령 끝자락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 하였습니다.
구름이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가는 마니산, 추풍령,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와인을 빚습니다.
주 포도 품종인 캠밸얼리를 활용하여 우리 입맛에 최적화시킨 레드 와인, 머스캣 포도의 상큼한 향과 드라이한 맛을 낸 화이트 와인 등 정통 와인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파 와인, 오디와인, 복분자와인 등 기능성을 강화한 와인을 출시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6차 산업의 선도적 모델기업을 넘어, 첨단 스마트 기법을 접목시킨 10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최첨단 기술로 최상의 제품, 그리고 복합 문화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와인밸리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운영시간 : 화-토 9:00-18:00
체험 프로그램
와인 족욕, 와인 시음, 와이너리 가이드 투어, 포도따기(8월 포도수확기 한정), 레스토랑 및 카페, CEO 투어, 별도의 가이드가 없는 일반 투어
1995년 지역 포도의 안정적인 대량수요를 제공하고 품질 좋은 지역 포도주를 양조하기 위하여 윤병태 회장, 대주주 및 지역 농민 100여명의 합심으로 와인코리아(주)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윤병태 회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등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와인 제조 기술을 익혔습니다.
또한 저장탱크를 직접 청소 하며 몸으로 발효 공법 등 정통 와인기술을 익혀 국내 와인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초기 충북 영동 양산면 마니산자락에서 포도주를 제조하던 공간을 영동 주곡리로 이전 하였습니다.
연간 1만명 이상 관광객이 저희 와이너리에 방문합니다.
10여년간 코레일과 협력하여 와인테마 열차 운영을 기획하여 지역 와인 및 관광 개발에 힘쓰며 전국의 와인동굴, 터널 등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2세 경영으로 창업주이신 아버지의 개척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개발,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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