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나는 향토음식점으로 충북의 맛이 살아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제철에 직접 채취해서 말려둔 산나물을 비법으로 건조하여 일년내내 향긋한 묵나물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제철에 채취한 산나물과 버섯이 주재료로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음식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한상 가득 어우러지는 반찬도 정갈한 솜씨가 돋보인다.
자연산 버섯이 듬뿍 들어간 야생버섯전골과 청정지역에서 잡은 올갱이로 끓인 올갱이해장국 역시 충북의 토속적인 맛이 잘 살아있는 자랑거리이다.
속리산의 수려한 경관과 천년고찰 법주사를 둘러본 후 자연의 색채개 잘 드러나는 향토음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길이 될 것이다.
주위에 속리산 등산로를 비롯해서 법주사, 수정함, 복천암등 사찰이 있다.
영업시간 : 08:00 - 20:00, 명절 당일 휴무
좌석수 : 120석
산채정식 |
15,000 |
더덕정식 |
15,000 |
산채불고기정식 |
18,000 |
버섯찌개정식 |
13,000 |
된장찌개정식 |
8,000 |
산채비빔밥 |
8,000 |
올갱이해장국 |
8,000 |
능이해장국 |
10,000 |
토종닭도리탕 |
50,000 |
송이백숙 |
60,000 |
능이백숙 |
60,000 |
올갱이찌개 |
30,000 |
자연산버섯전골 |
50,000 |
능이버섯전골 |
70,000 |
짜글이 |
11,000 |
능이회무침 |
50,000 |
더덕구이 |
30,000 |
두부김치 |
15,000 |
해물파전 |
10,000 |
도토리묵 |
10,000 |
버섯전 |
15,000 |
올갱이회무침 |
20,000 |
산채모듬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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