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감이야기 >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043

상촌 감이야기는 강정희 대표를 비롯해 총 3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직접 재배한 감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곶감죽, 감 장아찌, 곶감 식혜 등의 메뉴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20년간 감 농사를 지어왔으며, 감을 주 재료로 사용한 곶감 죽, 감 소스 수육 등의 메뉴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산야초들을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하고, 집 텃밭에서는 여러 가지 채소들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가꾸어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화학조미료 없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영업시간 : 10:00 ~ 20:00, 예약제 (하루 전 예약 필수)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좌석수 : 입식 40석

체험프로그램
음식체험은 과일을 응용한 메뉴에 있는 음식 체험을 할 수 있고, 직접 채취한 산야초로 장아찌 담그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천연염색 체험은 손수건·스카프·티셔츠 등 다양한 색상으로 여러 염색기법을 이용한 염색을 할 수 있다.
음식체험 - 산야초장아찌 체험, 장담그기, 반찬만들기
염색체험 - 들풀을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