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을 닮은 너른풍경길
가장자리숲길의 끝에서 선자령에 이르는 1.8 km의 코스로 마치 산티아고 순례길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매력과 풍광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발 1,000미터에 위치한 목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순식간에 내려오는 운무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른풍경길이 끝나는 곳에는 하늘목장이 자랑하는 별맞이 언덕이 위치해 있습니다.
중앙역에서 트랙터마차로 15분간 오르면 하늘마루 전망대에 도착하며,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너른풍경길을 따라 선자령까지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총길이 : 1.8km
소요시간 : 편도 약30분
가는 방법 : ① 중앙역에서 트랙터 마차 이용, 하늘마루 전망대 하차 ② 가장자리숲길 → 웰컴투동막골 공원 → 너른풍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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