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간 : 8월, 9월, 10월
체험비용 : 대인 13,000원, 소인 13,000원
운영시간 : 10~16시
이용가능인원 : 최대 100명, 최소 10명
싱싱하고 잘익은 포도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그대로의 포도와인 담그기.
와인은 싱싱하고 잘익은 포도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그대로의 포도음료입니다.
플라톤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극찬을 하였으며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도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는 잘익은 포도를 직접수확(혹은 미리 수확 저장용)하는 포도를 이용하여 포도즙과 와인을 만드는 체험을 합니다.
포도를 으깨어 1년을 잘 숙성해야만 맞있는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체험을 통하여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가는지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숙성실에 저장후 1년후에 와인으로 가져가실 수 있도록 혹은 미리 증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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