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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수원사 불교기본교육 강좌안내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수원사 불교기본교육 강좌안내-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불기 2566년(2022년) 수원사 불교기본교육
부처님의 생애 부처님의 탄생, 출가, 성도, 열반, 불자 예법, 사찰의 가람배치, 불교의식, 기도와 발원, 불교의 역사, 한국불교와 대한불교조계종의 이해 및 성지순례를 합니다. 도반과 함께하는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유로운 삶,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배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불교기초교리 강의주제 및 일정표
강의주제 : 강의 내용
불자 예법과 그 정신 : 사찰예절 및 기초수행법
도량의 장엄 : 사찰의 가람배치, 의식용 법구, 불상과 수인
부처님의 생애 : 부처님의 탄생, 출가, 성도, 교화, 열반
진리의 세계 : 삼보의 이해(불보, 법보, 승보)
불교의식과 의미 : 예불 및 불공의 의미, 기도와 발원 방법과 자세
불교의 역사 : 한국불교와 대한불교조계종의 이해
성지순례 : 문화해설과 함께하는 성지순례
수계의식 : 수계법회 및 수료식
모집요강
- 학제 : 3개월 12주 강의
- 강의시간 : 상반기 3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30분 / 하반기 9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 12시 30분
- 강의장소 : 수원사 명상센터 교육관
- 강 사 : 수원사 주지스님 외
- 입 교 식 : 반기 3월 첫째주 토요일/ 하반기 9월 첫째주 일요일
원서교부 및 접수
- 원서교부 및 접수처: 수원사 1층 사무실
- 구비서류 : 입학양식 소정양식 1통 반명함판 사진 1장
수강료 및 납부방법
- 수 강 료 : 10만원, 재수강 - 5만원
- 납부방법 : 수원사 1층 사무실에 납부 / 온라인 입금후 담당자에게 전화통지
- 계좌번호 : 기업은행 031-245-9670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수원사 상시기도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수원사 상시기도-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정초7일 정월기도
차례와 함께 정초 7일 정월기도는 초삼일부터 음력 9일까지 7일 동안 수원사 사부대중 모두가 한해의 평안과 저마다의 업장소멸을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정초 7일 정월기도는 한 해를 바르게 살며, 한 해 동안 선근공덕을 쌓으며 열심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입춘기도(삼재소멸기도)
불가에서는 전통적으로 입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의 가내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법회를 봉행하여 왔습니다. 이는 입춘이 한해를 시작한다는 민속적인 의미를 가진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수원사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민속의 날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의미에서 매년 입춘을 맞아 삼재 액막이와, 가내 평안,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기도와 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춘을 계기로 기존에 주로 배부되던 부적 대신 여법하게 입춘다라니를 제작 배포 하고 있습니다.
출가에서 열반까지
음력으로 2월 8일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참된 삶의 가치를 구하고자 출가하신 출가재일이며 음력 2월 15일은 위없는 깨달음을 중생에게 보이시고 설하신 후 입적하신 열반재일입니다. 수원사에서는 이 기간을 정진주간으로 정하여 사부대중이 함께 자기 자신 내면에 숨어 있는 부처를 찾을 수 있는 정진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겨울 100일기도
안거기도는 출가한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금하고 수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원래 인도에서는 우중에 수행자들이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다 폭우를 만나 피해를 입거나 초목과 벌레들을 살상하는 사태가 많았으므로, 이 시기에는 아예 외출을 금하고 수행에만 몰두하던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추운 북쪽으로 불교가 전래되면서 겨울에 수행하던 스님들이 추위로 목숨을 잃는 일이 일어나게 되어 중국, 우리나라 등의 북쪽에서는 여름철 외에 겨울철에도 안거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출가수행자 뿐만 아니라 재가불자들도 생활 속에서 수행하는 자세를 갖추고 자리이타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동참하는 것입니다.
수능백일기도(대학합격발원)
해마다 양력 11월이면 다음 학년도 대학입시 수학능력 평가고사가 있습니다. 수원사에서는 매년 수학능력고사 100일을 앞두고 [학업원만성취 수능 백일기도]를 봉행합니다. 백일간의 관음기도를 통하여 평상심을 찾고 평소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불, 보살님의 가피로 마장을 극복하고자 기도에 동참합니다. 시험합격의 원뿐 아니라 시험 합격 후에도 바른 삶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백일간의 관음기도를 통하여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비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칠석기도
불교의 가르침 가운데 애별리고(愛別離苦)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이별하는 고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별은 아픔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별하지 않고 살아갈 수만 있어도 인생은 행복할 것입니다. 이별은 언제나 아픔을 주며, 견우와 직녀의 이별과 만남이라는 전설 속에서 우리네 삶의 아픔을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칠석은 도교(道敎)의 북두칠성을 모시는 것을 불교적으로 수용한 것이란 견해가 있지만, 제갈공명이 수명의 연장을 위해 등을 밝히고 칠일기도를 했다는 삼국지의 서술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북두칠성은 수명의 연장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불교에서 중생들의 아픔을 구제하겠다는 마음에서 수용하였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연을 안고 헤어져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들에게 칠석은 일 년에 한 번 만남을 성사시키는 날로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동지 기도
12월 22일은 절기로 동지입니다. 동지는 해가 가장 짧은 날을 말하는데 이는 동시에 해가 점점 길어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어둠의 끝에서 밝음으로 시작하는 날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고조선 때의 홍범구주(洪範九疇)를 바탕으로 송나라 주희(朱熹)는 1년 365일의 흐름을 계산한 99원수도(九九圓數圖)라는 척력을 만들었는데, 여기에서도 동지는 마침과 동시에 시작을 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지 날에는 달력을 만들어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또한 동지는 전 날 죽었던 태양의 기운이 다시 살아나는 첫날로 하심, 평등, 화합의 의미를 갖는 날입니다. 그런 뜻에서 귀신을 쫒는다는 붉음의 상징인 팥으로 죽을 쑤어서 먹는 것입니다. 첫날부터 정갈한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는 상징적인 표현이 생활문화 속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수원사 특별기도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수원사 특별기도-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새벽기도
온 세상 만물이 잠든 고요한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기운이 움트는 시각입니다.
우리는 일 년 계획은 연초에 세우고 한 달 계획은 월초에 세우듯 하루의 계획은 고요한 새벽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세우게 됩니다. 건강, 입시, 취업 등 가족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불자들이 모든 정성을 모아 새벽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수원사 새벽기도는 매일 오전 5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시불공
사시는 오전 9시~11시 까지를 말합니다.
부처님께 또는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시간으로서 이 시간에 불자들은 사찰을 찾아 부처님전에 공양을 올리고 가족의 안위를 기원합니다. 부처님 당시 수행자들은 하루 중 오전에만 탁발을 받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시가 넘어서면 공양을 들지 않았는데 이러한 전통이 불가에 이어져 조석 예불과 더불어 사시불공이 매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시기도는 매일 오전 10시 만불전에서 불공을 드립니다.
생일불공 / 건강발원 / 취업발원
우리는 일생에 있어서 많은 소중한 날들이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날을 맞이하여 불자들을 부처님전에 정성껏 공양을 올리고 가족과 친지, 인연 있는 불자들을 위해 기원을 합니다. 각종 기도는 만불전 사시기도 시간과 극락전 저녁예불 시간에 맞추어 축원 및 기도를 합니다.
백일기도
백일기도는 특별한 목적이나 서원을 갖고 가족의 소망이나 자신의 수행을 위해 100일간 일념과 정성으로 정진하는 기도입니다. 백일씩 연장하여 일 년 기도를 하기도 하며, 매일 10시 만불전에서 합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수원사 재 및 제사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수원사 재 및 제사-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도재란?
천도재는 주로 사십구재의 기일 이외에 별도로 사십구재와 같은 재를 올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십구재를 미처 올려주지 못한 영가나, 죽음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사고를 당한 영가는 생전의 삶에 대한 애착, 억울함, 혼란한 생각으로 중음신으로 떠돌게 되는데 이럴 때 올리는 재를 천도재라고 합니다. 경전에 "작은 모래알이라도 물에 던지면 가라앉지만 큰 바윗돌이라도 배 위에 실으면 능히 바다를 건널 수 있듯이 사람의 죄업도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 악보를 받게 되지만, 아무리 큰 죄업도 부처님의 공덕과 위신력을 빌리면 능히 제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재를 지낼 때 염불 소리를 들으면 영가는 식이 맑아 보다 쉽게 깨달음을 이뤄 천도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영가를 위해 대신 선업(공덕)을 지어주는 것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부처님 전에 보시를 하는 것- 도 영가를 천도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공덕은 살아있는 사람이 7분의 6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49재란?
49재는 돌아가신 영가에게 공양물을 받들어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가가 돌아가신 날로 부터 칠일 째 되는 날에 초재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7일마다 일곱 번 올린다 하여 사십구재라고 합니다. 칠일 만에 한 번씩 재를 올리는 이유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 육신 없이 혼령만 있는 중음신으로 떠돌다가 49일 안에 자신의 업을 심판받게 되는데, 유가족이 영가를 위해 공덕을 지으면 좋은 곳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은 이를 위해 수행으로 덕이 높으신 스님을 모셔 재공양을 베풀고 법을 설하면 영가가 크게 깨달아 극락왕생한다고 합니다. 이 사십구재는 본래 법화경사상과 지장경, 아미타경, 약사여래경, 화엄경 등의 사상에 바탕을 둔 의식이며, 영가를 천도하여 부처님의 정토로 인도하고, 나아가 무명을 벗고 해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齋)동참안내
49재는 임종 후 상주의 요청에 따라 장례식장, 장지에서 스님께서 왕생의식을 진행하며, 장례식 후 사찰에서 영가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반혼재(返魂齋)를 합니다. 모든 제사는 상담 후 일정을 잡아 진행하며, 제사의식에 필요한 음식, 물품은 사찰에서 모두 준비합니다. 영가를 위해 베푼 음식은 제사가 끝난 후, 가족들이 사찰에서 공양을 할 수 있도록 준비 해드립니다.
기재
선망조상이나 먼저 가신 가족 친지를 위하여 영가의 제사일에 재공양을 올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사갑재
영가가 돌아가신 후 회갑을 맞거나 또는 칠순, 팔순을 맞았을 경우 영가를 추모하며 올리는 재를 말합니다.
설차례
수원사에서는 민속의 명절을 부처님께 고하고 유주무주 선망부모 조상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상을 차려 차례를 올립니다. 차례의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조상님 전에 정성스럽게 다린 차를 올리며, 조상님들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차례는 생활불교의 시작이자 실천입니다. 평소 절을 찾아 기도불공과 불교대학 등으로 쌓아 놓은 알음알이를 실천하는 시작인 것입니다. 또한 영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만 천도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차례와 함께 조상님 전에 부처님의 소중한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큰 효행은 없을 것입니다. 동참하시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신 조상님들께 부처님의 참 가르침을 깨우치게 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차례
추석은 아주 오래 전부터 조상 대대로 지켜 온 우리의 큰 명절로 일 년 동안 기른 곡식을 거둬들인 햇곡식과 햇과일로 조상들에게 차례를 지내고, 이웃들과 서로 나눠 먹으며 즐겁게 하루를 지냈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속담 중에 "일 년 열두 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새로 나온 과일과 곡식으로 차례상을 차려드려 한 해에 거둬들인 것을 보고 드리고 아침을 먹은 후, 조상의 산소에 성묘를 하러갔습니다. 우리의 명절인 추석은 즐겁고 신나는 날인 동시에 그런 즐거움을 얻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은 날이기도 합니다. 수원사에서는 민속의 명절 추석절에 사찰을 찾는 불자님들의 정성을 담아 지극한 마음으로 선망부모 유주무주 일체고혼들을 위하여 합동차례를 모십니다. 조상님들의 음덕을 기리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조상님 전에 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만년위패
만년위패는 선망조상, 부모, 형제, 자식, 인연영가의 혼을 기리며 위패를 봉안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원사에서는 극락전과 지장전에 만년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만년위패 봉안기간은 30년 이며, 위패봉안기간동안 설, 추석, 백중 합동 제사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수원사 수원사 정토마을사리단(납골당)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수원사 정토마을사리단(납골당)-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1
의의와 목적
매장 중심의 장묘 문화로 묘지난이 사회적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 대안으로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등 매장을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장묘 방식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수원사에서는 기존의 분골(粉骨)형태가 아닌 고인의 유해를 사리화해 봉안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장묘 문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모범적 전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지장전 사리봉안(납골당)의 장점
- 봉안의 여법함 : 지장보살님 원불과 함께 모셔지므로 불자로서 거룩하고 여법하게 가신 분을 모실 수 있습니다.
- 봉안의 안전성 : 부패 변질과 해충으로 인한 피해 위험이 전혀 없고 변함없이 영롱한 상태로 가신 분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 접근의 용이성 : 언제든지 쉽게 직접 방문하여 참배할 수 있습니다.
- 관리의 신뢰성 : 매월 지장재일날 영가축원과 신행생활을 하는 절에 믿고 봉안할 수 있고 언제든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 문의
수원사 종무소 : 031-245-9670 -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수영장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석왕사 수영장-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주부 기초반
생활에 지친 여성들에게 규칙적인 수영 운동을 통하여 각종 성인병과 비만 예방은 물론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한다.
어린이반
물놀이를 통해 물과 친숙해지도록 하여 단계식 수영지도로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단기 속성반
‧강습시간 횟수,요일,시간 상담후 소수인→개인강습
‧월회비 상담후 결정
운영종목 : 수영강습 / 단체강습 / 자유수영
회원접수 : 수시접수
운영시간 : 평일 08:00~18:00 / 토요일 09:00~16:00, 일요일 휴관 / 국경일 휴관
문의전화
032-663-7776
※프로그램 참가인원 10명 이하시 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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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장례문화원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석왕사 장례문화원-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불자와 일반시민들에게 한 발 앞선 장례문화를 접하도록 하고 새로운 장례문화를 창조하고자 개원하였으며, 누구나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종합장례식장입니다.
032-663-7777
이용방침
장례기간 중 유가족이나 조문객들 간의 불미스러운 다툼이 없는 장례문화원!
웃돈(수고료/노자돈 등)의 수수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장례문화원!
누구에게나 최상의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장례문화원!
이용대상
종교에 제한없이 모든 분들 이용가능
시설현황
건물규모 : 지하1층, 지상4층
분향실수 : 4개
안치능력 : 동시 8구
기타시설 : 유족휴게실 4개소, 화장실 4개소, 매점, 흡연실 4개소, 식당, 무료주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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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백팔(108) 미타회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석왕사 백팔(108) 미타회-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백팔(108) 미타회는 회원의 편익을 위하여 석왕사 장례문화원 왕생극락전과 업무협약을 체결, 저렴한 비용으로 한 차원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032-663-7771~5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해야 하는 장례.
석왕사 직영 백팔(108)미타회에 맡기시고
영가의 왕생극락만 기원하십시오
백팔(108)미타회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일체의 노자돈, 팁, 수고비 등의 수수를 하지 않습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영묘각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석왕사 영묘각-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5-20
이용안내
새로운 장묘문화를 창조하고 늘 부처님 전에 조상님을 모시고 왕생극락을 기원할 수 있는 종합납골당입니다.
032-663-7771~5
제사회원 안내
영묘각 제사회원은 계약기간 동안 납골봉안합니다.
영묘각 제사회원은 1년에 4차례 천도재 및 합동차례를 봉행합니다.
설날 - 합동차례
추석 - 합동차례
백중(음7.15) - 합동천도재
중양절(음9.9) - 합동천도재
※ 임시 제사회원 보증금은 납골인수시 돌려드리는 금액입니다.
※ 영묘각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임시제사회원의 보증금·제사비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365일 분향 및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