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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천상법당(天上法堂) -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20
    석왕사 천상법당(天上法堂) -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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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법당에는 삼존불과 육보살상이 모셔져 있으며, 스리랑카정부로부터 기증받은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 스리랑카 ‘수부띠 사원’관 ‘텐네콘 가문’의 사리 각각 1과(果)씩으로 모두 스리랑카 정부가 진품을 공인한 사리이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전 대통령이 직접 전한 진신사리는 기원전 2세기경 스리랑카 남부 지역의 고대왕국 루후누조로부터 내려오던 것으로 남단 도시 암베렌또타의 명문 뗀네꼰 가문에서 17세기부터 가보로 대대로 봉안해 왔다.

    석왕사가 기증받은 또 하나의 진신사리는 1898년 영국 고고학국 책임자였던 알렉산더 커닝헴 박사와 유적발굴지 소유주 윌리엄 페페가 석가모니 고향인 카필라성의 고대 불탑유적에서 발굴해 수부띠 사원에 기증한 21과 중 하나다. 수부띠 사원과 뗀네꼰 가문에 의해 봉안되오는 진신사리 관련 기록과 문서, 유물은 스리랑카 정부의 공공기록물 보관소와 연구기관, 박물관 등에 보존돼 있다.

    석왕사 천상법당에 모신 진신사리는 사부대중이 친견할 수 있도록 불탑에 모시는 것이 아니라 사리호(舍利壺)와 사리함(舍利函), 사리닷집으로 장엄하여 모셨다.사리공개 친견법회는 칠월칠석 및 백중문화제(음7.8~음7.14)기간 오후1시 천상법당에 모여 108배 후 친견하고 있다.

  2.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관음전(觀音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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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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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관음전(觀音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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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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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전에는 템플스테이 교육장 및 단체 숙소, 신행단체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천왕문 옆에 위치하고 있다.

  3.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공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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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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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공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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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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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왕사 스님들과 신도님의 공양을 담당하고 있다.
    대중공양방, 제사공양방, 스님공양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종 강좌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4.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팔각구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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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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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팔각구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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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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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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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석탑에는 스리랑카 라만냐종 원로회의 의장 바데가마 위말라완샤 스님께서 모시고 온 부처님 진신사리 3과와 1991년 5월 정통 정법 계승을 위한 사경대법회에서 금자, 은자, 먹자로 사경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이 봉안되어 있다.

  5.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십이지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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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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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십이지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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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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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신장(十二神將) 또는 십이신왕(十二神王)이라고도 한다. 『약사경(藥師經)』을 외우는 불교인을 지키는 신장(神將)이다. 이들은 열두 방위(方位)에 맞추어서 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쥐·소 등의 얼굴 모습을 가지며 몸은 사람으로 나타난다. 이 십이지신상은 불법 수호 목적과 중생을 향한 약사여래의 십이대원을 성취하고 중생을 교화하는 데 있다. 불법을 해치는 무리에 대해서는 항복을 받지만, 자비로운 마음으로 항복한 그들을 다시 소생시켜 불도(佛道)로 인도한다.

  6.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포대화상(布袋和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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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포대화상(布袋和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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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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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한 몸집에 얼굴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지팡이 끝에 커다란 자루(포대)를 둘러메고 다니는 스님, 늘 유쾌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스님, 바로 포대화상이시다. 중국에서는 미륵부처님의 화현이라고 하여 내생을 위한 신앙의 대상으로 섬겨지고 있지만, 한국의 포대화상은 현세의 행복을 관장하는 분으로 나타나신다. 사람과 잘 어울려 길흉화복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아주 신통한 분으로 추앙받는다. 늘 사탕, 과자, 엿 등을 가득히 포대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기쁨과 웃음을 선사하기에 한국판 산타클로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왕사의 포대화상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한다. 이는 불교의 육바라밀을 상징한다. 또한 포대화상의 세속적 의미로 이 여섯 명의 아이들은 육대주, 즉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상징하며 아이들의 모습도 이 육대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하였다. 또한 석왕사의 포대화상은 세계일화(世界一花), 세계일가(世界一家)의 의미를 담고 있다. 너와 내가 하나요, 만물중생이 다 한 몸이요, 세계만방 모든 나라가 하나이며, 이 세상 삼라만상이 한 송이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문화 시대를 맞아 석왕사의 포대화상이 나타내는 의미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를 담아 포대화상 전에 모아지는 불전금은 다문화가족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7.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경기도유형문화재 목조관음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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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경기도유형문화재 목조관음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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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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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04호 (2007년 9월 3일 지정)

    석왕사목조관음보살좌상은 조선 후기 중소형 보살상이다. 보살상의 크기는 높이가 48cm 무릎의 폭이 31cm이다. 보살상은 화려하게 장식된 커다란 보관(寶冠)을 쓰고, 약간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관 중앙에는 화려한 화염문과 화문이 장식되어 있다. 보살상은 타원형의 얼굴에 눈꼬리가 약간 위로 올라간 반쯤 뜬 눈과 원통형의 코, 그리고 살짝 미소를 머금은 입이 특징적이다. 수인은 목조로 된 손을 손목에 끼워 넣었으며, 오른손은 첫째와 셋째 손가락을 둥글게 맞댄 아미타수인을 취하고 있다.

    바깥쪽에 걸친 대의는 변형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오른쪽 어깨에 대의자락이 가슴까지 내려와 물방울 같이 U자형을 이루고, 나머지 대의자락은 팔꿈치와 복부를 지나 왼쪽어깨로 넘어가고, 반대쪽 대의자락은 왼쪽 어깨를 완전히 덮고 내려와 복부에서 편삼과 자연스럽게 접혀있다. 보살상의 뒷면은 목 주위에 대의 끝단을 두르고 왼쪽 어깨에 앞에서 넘어온 오른쪽 대의 끝자락이 엉덩이까지 늘어져 있는데, 회암사 목조여래좌상의 뒷면의 옷주름보다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석왕사목조관음보살상에서 후령통과 발원문 2장이 발견되었는데 이 발원문을 통해 보살상의 제작과 개금 및 중수 내용을 알 수 있다. 발원문에 의하면 관음상은 1755년 4월 용화암에 봉안하기 위해 금어(金魚) 상정(尙淨), 칭숙(稱淑), 화사(畵師) 색민(色敏), 정인(定印), 보심(普心)이 제작하였다. 특히 조각승과 불화승이 공동으로 불상을 제작한 것은 이전 시기에는 매우 드문 일로 18세기 중반부터 불화승들이 불상의 개금과 조성에 서서히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불상이다.

  8.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불조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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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불조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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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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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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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제2023-031호 (2023년 8월 24일 지정)
    명칭 : 불조삼경(佛祖三經)
    소유자(관리자) :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367, 석왕사
    수량 : 1책(합철본, 41장)
    규격 : 24.9×17.7cm(半郭: 20.0×14.9㎝)
    재질 : 저지(楮紙)
    판종 : 목판본
    형식 : 선장(線裝)
    조성연대 : 1361년(공민왕 10)

    불조삼경’은 중국 원나라 고승인 몽산(蒙山) 덕이(德異, 1231~1308)가 석가(釋迦)와 조사(祖師)가 설법(說法)한 3가지의 경전을 결집한 불서(佛書)이다. 즉, 불조삼경의 불조(佛祖)는 부처와 조사를, 그리고 ‘삼경(三經)’은 세 가지 경전을 말한다. 최초의 한역 경전으로 석가가 성도(成道)한 뒤에 처음으로 설법한 내용인 『불설사십이장경(佛說四十二章經)』, 석가가 열반에 들기 전 남긴 마지막 설법 내용인 『불유교경(佛遺敎經)』, 위앙종의 창시자인 당나라 고승 위산(潙山) 영우(靈祐, 771~853) 조사의 어록인 『위산경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교의 교훈적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불교 경전을 처음 접하는 초학자에게 크게 도움을 주는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몽산이 서문을 남기고 편찬한 불조삼경은 한국에만 전하고, 현재 전해지는 대부분의 불조삼경도 몽산본의 계통을 잇고 있다.

    석왕사 소장의 ‘불조삼경’의 경우 『불설사십이장경』은 후한(後漢)때 인도의 승려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이 한역(漢譯)한 것이고, 『불교유경』은 후진의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한 것이며, 『위산경책』은 위산 영우의 어록으로 3종 모두 송나라의 수수(守遂)가 주석(註釋)한 것이다. 이 책은 1286년에 몽산 덕이가 지은 「서(叙)」(2장)와 『불설사십이장경』(12장), 송나라 진종(眞倧)의 「대송진종황제주유교경서(大宋眞宗皇帝注遺敎經序)」(1장)와 『위산경책』및「간행질(刊行秩」(12장)로 구성되어 있다.

    석왕사 소장의 ‘불조삼경’은 원나라 판본을 저본으로 1361년(공민왕10) 전주의 원암사(圓嵓寺)에서 번각한 목판본이다. 권말에 간기(刊記)와 유판처(留板處) 기록이 있어 비구 행심(行心)이 발원하고 법공(法空)이 간행의 책임을 맡아 윤선(尹善)등의 도움으로 간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불조삼경’의 고려시대 판본은 현재 3종만이 알려져 있다.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1341년(충혜왕 복위2)의 정각사 판본, 1361년(공민왕 10)에 전주 원암사에서 간행된 판본 및 1384년(우왕 10)에 간행된 판본이 현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한 권은 권 머리에 몽산 덕이의 서문 첫째장이 결락되었고, 다른 한 권은 권수와 권말에 일부 훼손되어 있어 전체를 배접 수리하였고, 문화재위원회 회의록에 3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석왕사의 ‘불조삼경’은 41장 모두 깨끗하게 보존되었을 뿐 아니라, 인쇄상태나 보존상태도 모두 양호한 판본으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하여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 본문 중에는 목서로 구결이 기입되어 있어 당시 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석왕사에서 『불조삼경』을 소장하게 된 것은 석왕사를 창건한 고산대선사의 공이 크다. 불교경전을 연구하여 후학들에게 가르치는 어른을 대강백이라고 하는데, 고산대선사께서는 초대 명진학교 교장을 지낸 박한영 대강백-강고봉 대강백을 잇고 후학을 양성하신 조계종단의 몇 안되는 어른이다. 불조삼경은 석왕사 창건주이신 고산 대강백께서 70여년 전부터 소장하였던 것을 입적하기 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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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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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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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작성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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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왕사는 초조 고려대장경 판각 1,000년이 되는 2011년을 기념하여 세계적 문화재인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원본 그대로 다시 새겨 모시는 복각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고려시대 3차례 조성된 팔만대장경은 종교적 의미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평안과 복덕구족’은 물론 ‘전쟁 반대와 평화 염원’, ‘고난극복을 위한 화합과 헌신’이라는 인류의 이상적 가치실현을 앞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이러한 대장경을 새롭게 조성하여 대장경의 참뜻을 오늘에 되살리고 전쟁과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드는데 우리 불교신자는 물론 우리 민족 전체가 앞장서자는 의미에서 석왕사에서는 팔만대장경을 조성하였습니다.
    1천년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석왕사 팔만대장경은 세계 불교사에서 6번째로 조성되는 목판 대장경이자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더불어 현존하는 2번째 목판 대장경이 됩니다.

    2007
    해인사 팔만대장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6월)하고 고려대장경 천년 기념의 해(2011년)를 준비하며 석왕사 중창 30주년(10월 11일)에 팔만대장경 전체 원형 복각발원 서원
    석왕사 조실 고산혜원대종사께서 주지 영담스님께 석왕사 창건 취지에 맞게 팔만대장경을 복각토록 지시

    2008
    석왕사 대장경 판각불사 자료 준비
    팔만대장경 인경 자료 수집
    경전별 자료 정리
    산벚나무 산지 찾기(미얀마, 중국 운남 경제지역 집단군락지 확인)
    목재 실험(소금물 삶기, 건조, 방부처리, 함수율 유지 실험)
    인경본 스캔, 구양순체 폰트체 정리 및 도면작업

    2009
    작업장 준비(1월, 중국 산동성 위해시 석도 소재 - 장보고 장군이 건립한 사찰 적산법화원 인근 지역)
    판각 실험(3월)
    반야심경 판각 시작 (10월)

    2010
    금강경 판각(9장-17면)
    법화경 판각(116장-227면)
    화엄경 판각 시작

    2011
    소장용 소형반야심경 판각
    추사체 반야심경 판각
    부모은중경 판각(11장-22면)
    화엄경 판각(801장-1557면)
    국제도서전에 석왕사 판각경전 전시, 인경작업 시연(6월17일)
    법전 종정예하께 팔만대장경 복각 진행과정 보고, 반야심경 봉정(8월13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에 복각본 반야심경, 금강경 각 1질 기증(9월)
    ‘2011년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남북공동판각 기념법회(10월19일. 반야심경,금강경 북한 수각경판 봉정 : 해인사, 남해 화방사, 강화 선원사, 석왕사)
    아미타경 판각(4장)

    2012
    복각발원 1차 철인기도 입재
    약사경 판각(8장)
    백유경 판각(33장)
    법구경 판각(28장)
    천수경 판각(14장)
    능엄경 판각(37장)

    2013
    팔만대장경 본경전 제1권 대반야경부터 판각 시작
    석왕사 장경전에 경판 봉안 시작 (10월 12일)

    2014
    복원 실험 판각 종료
    석왕사 판각장 설치 및 본 경전 판각 시작

    2015
    복각발원 1차 천일기도 회향(7월 11일)
    복각발원 2차 천일기도 입재(7월 12일)
    지장보살본원경 판각 시작
    천상법당에 주요경전 봉안(7월 16일)
    7월 말 현재 팔만대장경 복각 완성수:4,461장

    2018
    복각발원 2차 천일기도 회향(4월 6일)

  10.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석왕사 마애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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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석왕사 마애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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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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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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