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없는 충북지역의 민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보은군 마로면에 위치한 횟집이다.
민물회의 대표인 송어와 향어회를 맛볼 수 있으며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메기찜을 맛볼 수 있다.
요리에 사용되는 향어, 송어, 메기는 청정한 1급수에서 직접 양식하고 있다.
주문하면 현지에서 방금 잡은 싱싱한 민물회 맛을 볼 수 있다.
송어와 향어회는 8가지 채소와 초고추장으로 버무린 비빔회로 신선한 회의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양념으로 들어가는 초고추장은 직접 담그어 1년 숙성한 고추장만을 사용하며, 채소 역시 직접 재배하여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주위의 볼거리로는 속리산국립공원과 200년이 넘은 소나무가 아름다운 임한리 솔숲이 있다
영업시간 : 10:00 - 21:00
좌석수 : 60석
메기찜 송어 향어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