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그리스 명칭은 페니키아이며 자주빛의 색을 의미 한다고 하며, 그리스 사람들이 페니키아로 부른 이유는 가나안 지역에서 자주빛 염료의 생산지로 인식되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서쪽해안 지역을 가르키기도 하는 가나안은 기원전 18세기 설형문자로 기록된 마리 문서에 처음 등장한다고 합니다. 하여, 가나안이 처음 기록된 마리 문서의 이름을 따서 cafe mari 입니다.
통 유리 밖으로 펼쳐진 그림 같은 자연 풍경 속에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편안하고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입니다.
좌석수 : 40석
운영시간 : 8:00~20:00
주요 메뉴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각종 라떼
국산차, 스무디(요거트, 딸기, 망고)
에이드(자몽, 오미자), 아이스티(복숭아,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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