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옥륵촌은 해발 3,000여미터의 고랭지에 위치하여 포도의 당도가 높고 군떡갈나무 자생지로 보호되고 있는 곤천산의 생태숲과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는 일급수의 맑은 물, 애만리뜰의 드넓은 평지에 펼쳐진 전답과 포도와 호두, 감나무, 그리고 맑고 청정한 밤하늘에 퍼지는 고랭지의 별빛과 달빛은 때 묻지 않고 순수함 그대로 묻어 나오는 목가적인 농촌의 모습입니다.
영동 산뜰애 마을 감따기 체험은 돌담길이 있는 아름다운 옥륵촌 마을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진행되기에 영동 감따기 체험은 멋진 경험이 될 것 입니다.
감따기
체험기간 : 9~11월
체험비용 : 1인 10,000원 (2kg 용량)
전통놀이(제기차기, 굴렁쇠, 널뛰기), 소원돌탑쌓기는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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