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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설립목적
천주교 부산교구 젊은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속함의 관계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고, 깊은 대화의 나눔과 가족간의 깊은 나눔을 하도록 함에 있다.
설립 경위 및 발전 과정
선택은 일상생활에서 속함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하게 해주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젊은이들 간에 자신의 이야기, 뜻 깊은 대화의 나눔과 가족간에 깊은 대화의 나눔을 위해 1975년 9월 미국의 톰 모로우 신부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1985년 5월 서울에서 1차 선택이 시작되었고 부산교구는 한영일 신부에 의해 도입되어 1988년 3월 25일에 1차 선택 주말을 실시하여 2006년 3월 10일 55차 선택주말에 이르렀다. 부산교구에서 ‘부산선택’ 단체의 인가를 받은 것은 1992년 1월 7일으로서 그때의 지도신부는 최승일 신부였고, 대표부부는 방송길, 임명희 부부였다. 2006년 8월, 11월에 각각 56차, 57차 선택주말을 계획 중이다.
1차 부산선택주말은 서울에서 온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고, 2차부터는 부산에서 자체적으로 봉사자를 양성하여 매년 2~5회의 선택주말을 이끌어 왔다.
부산 선택주말이 활성화 되면서, 부산 선택인의 날, 선택인의 밤, 대림절 기도모임, 선택 월미사 등의 행사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으나 없어졌다가 2005년 9월 30일(금)부터 다시 선택 월미사를 시작하여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8시에 미사를 드리고 있다.
1996년 8월 30일 ‘부산 선택’나눔지가 창간되기도 했었지만 현재는 발간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선택주말은 명상의 집, 동항성당 사랑의 집, 빨마 피정의 집(현재 마리아 피정 센타), 외방 선교 수녀회 피정의 집, 은혜의 집 등 여러 곳에서 진행되었고, 52차부터는 푸른나무 교육관에 정착하여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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