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제과제빵 업계에 종사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글로벌 인재로 해외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기업을 과감히 버리고 몇 년전 귀농을 계획하며, 현재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확고한 저의 이념은 귀농을 선택했고, 그 농가빵 이념은 순수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빵을 만들며,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음식문화를 찾아주고 건강을 책임지는 기반을 만들기 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농사가 서툴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농촌엔 때묻지 않은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정직하고 더욱 노력하는 농가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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