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사찰
-
상품 정보
상세설명
신안사는 신라 경순왕이 머물면서 「身安寺」라고 이름을 지은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천년고찰입니다. 연꽃이 만개한 모습으로 절을 감싸고 있는 산봉우리들은 사계절 내내 경쟁하면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산벚꽃과 녹음과 오색단풍으로 황홀해진 마음이 명징한 밤하늘에 흩뿌려진 별빛과 달빛의 향연으로 편안하게 정화됩니다.
보호수인 왕벚꽃나무, 도 유형문화재, 유명 스타가 된 맹묘 ‘심안이’를 만날 수 있고 금산 인삼약초시장,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절 마당까지 승용차로 편리하게 오실 수 있는 신안사에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
소개·새소식
-
변경/수정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