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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룩스 불교 :: CYLOOKS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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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은사 템플스테이 천은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천은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1박 ~ 3박 기간의 예약만 가능합니다.

    [천은사] [휴식형] 쉬어가다~1인1실
    1박 - 성인 70,000원
    혼자 오실때 두분이서 오실때 혼자 방을 쓰고 싶을 경우 1인1실로 예약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백신접종 2차 완료 후 14일경과 6개월 미만자 해당됩니다.
    몸과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느껴지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쉼입니다.
    수홍루에서 바라본 천은지의 물안개는 아주 아름답고도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이슬이 걷힌 후 감로계곡을 따라 금강송 숲길을 걸으며
    자기 자신과 오롯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천은사 템플스테이는 도량전체가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 걷기 좋은 포행코스
    1)금강송 숲길과 감로계곡 (편도 40분)
    천은사 뒤편 차밭을 지나 금강송 숲길과 감로계곡을 걷는 편안한 코스입니다.
    코스의 끝에 수홍루와 일주문이 나오는 40분가량 걸리는 포행길입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을 걷고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일상의 번잡함과 스트레스를 모두 씻어보세요
    2)천은지 둘레길 (편도 40-50분)
    천은사 주차장 옆 천은지 둘레를 도는 산책길로 데크길로 조성되어서 걷기에 편안한 코스입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과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 해질녁 노을이 잠기는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3)성삼재~노고단 (편도 2시간)
    노고단은 높이 1507m입니다.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주봉입니다.
    천은사 주차장 옆 도로가에서 성삼재 가는 군내버스를 타면 성삼재에 내려서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또는 조금 더 먼 곳까지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모자를 필히 준비해야 합니다.

    [천은사] 쉬어가다~ 휴식형
    1박 - 성인 60,000원, 중고생 50,000원, 초등생 40,000
    쉬어가다(휴식형)은 방사1개:2인~5인(동행인) 일경우 예약 해주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백신접종 2차 완료 후 14일 경과 6개월 미만자 해당됩니다.
    몸과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느껴지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쉼입니다.
    수홍루에서 바라본 천은지의 물안개는 아주 아름답고도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이슬이 걷힌 후 감로계곡을 따라 금강송 숲길을 걸으며 자기 자신과 오롯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천은사 템플스테이는 도량전체가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터미널~천은사~성삼재 버스시간표>
    * 구례버스터미널 출발-->(천은사 경유) 성삼재:
    02:40 08:20 10:20 14:20 16:20
    * 천은사 출발-->성삼재: 02:55 08:35 10:35 14:35 16:35
    * 성삼재 출발-->천은사: 03:10 09:20 11:20 15:20 17:30
    (성삼재 노선은 11월말~4월중순까지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구례터미널에서 6시 출발하는 버스는 코로나로 노고단 탐방객이 줄어 2020년 6월 29일부터 운행하지 않습니다.)

  2. 천은사 템플스테이 천은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천은사 템플스테이 시설 안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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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창건 및 중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창건 및 중건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의 창건 및 중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시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연기라는 승려가 세웠다고만 기록하고 있고, 1936년에 찬술된 <대화엄사사적>등의 모든 사적기들은 544년 (진흥왕 5) 인도의 승려인 연기조사가 세웠다고 하였다. 그리고 <구례속지>에는 진흥왕 4년에 연기조사가 세웠으며, 백제 법왕이 3,000명의 승려를 입주하게 하였다고 부연하고 있다. 화엄사의 중건에 대해서도, 신라 선덕 왕 때에 자장이 증축하고, 문무왕 때에 의상이 장륙전을 건립하였다는 등의 기록이 있다.

    그러나 삼국시대에는 백제 땅에 속하였던 화엄사를 자장이 중건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 797년(원성왕 13)에 번역된 정원본사십화엄이 의상에 의하여 석각되어 장륙전의 사방벽에 장식될 수 없다고 하는 점, 그리고 양식상 으로 보아 현존 화엄사의 석조물이 모두 8세기 후반으로부터 9세기에 걸쳐 조성되었다고 하는 점 등에 의하여, 창건과 중건에 대한 의문이 일찍부터 제기되어왔다. 이와같은 의문은 1979년에 신라 경덕왕대의 화엄경사경이 발견됨으로써 완전히 풀렸다. 이 사경의 발문에 의하여 연기는 황룡사의 승려로서 754년(경덕왕 13) 8월부터 화엄경사경을 만들기 시작하여 이듬해 2월에 완성시켰던 실존인물임이 밝혀짐으로써 창건연대가 신라 진흥왕 때가 아닌 경덕왕 때이고, 아울러 자장 및 의상의 중수 또한 사실이 아님이 입증되었다. 그 뒤 이 절은 신라말 도선에 의하여 크게 확장되었고, 고려 광종 때에 홍경선사가 퇴락한 건물을 중수하였으며, 문종이 전라도 및 경사 도에서 이절에 매년 곡물을 헌납하는 것을 허락함으로써, 이를 저장하기 위한 2채의 큰 창고를 일주문 밖에 짓기도 하였다. 또한, 인종은 정인왕사로 하여금 이 절을 중수하게 하고 도선국사의 비를 세우도록 하였으며, 숙종 때에는 조형왕사가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다. 조선시대의 화엄사는 1424년(세종 6)에 선종대본산으로 승격되었지만, 임진왜란의 병화로 완전히 불타버렸고, 석경마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이에 각성은 1630년(인조 8) 에 중건을 시작하여 7년 만인 1636년에 대웅전을 비롯한 약간의 건물을 이룩하였고, 그 이듬해 선종대가람을 승격되었다.

    1702년(숙종 28)에는 각성의 뜻을 이어받은 성능이 장륙전을 중건하였는데, 숙종은 이를 각황전이라 사액하고 선교양종대가람으로 격을 높였다. 이후에도 부분적인 보수가 계속 이루어졌지만 대규모의 중수는 없었다. 화엄종의 중심사찰이 되었던 이 절에는 창건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승들이 머무르면서 창사의 이념인 화엄사상의 구현이 이루어져왔다. 창건주인 연기조사를 비롯하여 정행ㆍ낭원ㆍ현준ㆍ결언ㆍ관혜등의 화엄 학승들이 머물렀으며, 특히 신라말 화엄학이 남북악으로 나누어져 대립할 때, 후백제 견훤의 복전이었던 관혜가 고려 왕건의 복전이었던 해인사의 희랑과 대립된 학파를 형성함으로써 이 절은 중요시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의천이 이 절에 들러 연기조사의 영정에 예하고 그를 찬탄하는 시를 남겼으며, 의천의 문도인 정인왕사는 이곳에서 도량을 베풀었다. 조선시대에도 이곳에서 많은 고승이 배출되었다. 특히, 선수가 <화엄경>을 강의하여 그 종풍을 크게 드날린 뒤 각성ㆍ처능ㆍ수초ㆍ명안ㆍ새봉ㆍ조관ㆍ윤장 등이 그뒤를 이어 화엄사상을 펼쳤다. 이들 외에도 해안이나 임진왜란 당시 주지로 절을 수호한 설홍ㆍ윤눌을 위시한 많은 고승들이 이 절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였고, 근세에는 대강사 진진응이 머무르기도 하였다.

    화엄사의 현존건물은 각성이 중건한 17세기 이후의 것이다. ‘지리산화엄사’라는 편액이 걸린 일주문을 지나면, 좌우에 금강역사 및 문수ㆍ보현의 동자상을 안치한 금강문이 있다. 그 바로 뒤에는 제3문인 천왕문이 있는데, 전면 3칸의 맞배집으로 목각사천왕상을 안치하였다. 천왕문에서 약 50m 거리에 강당으로 사용되는 정면 7칸의 보제루가 종루와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나면 화엄사의 중요한 당우들이 배치되어 있다. 동서 쌍 탑의 정면에는 대웅전, 그 서쪽에는 각황전이 있으며, 이밖에도 영산전ㆍ나한전ㆍ원통전ㆍ명부전과 노전으로 사용되는 삼전 및 요사인 적조당이 있다. 이중 보물 제299호인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건물로서 조선 중 기에 조성된 삼신의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1757년에 제작된 후불탱화가 있다. 또한, 국보 제67호인 각황전은 정면 7칸, 측면 5칸의 2층 팔작지붕으로 그 건축수법이 뛰어났다. 각황전 내부에는 3여래불상과 4보살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절에는 각황전 앞 석등과 사사자석탑ㆍ노주ㆍ동서오층석탑ㆍ석경 등의 중요한 유물이 전해오고 있다. 각황전 앞에 통일신라시대의 작으로 보이는 높이 6.36m 나 되는 거대한 석등(국보 제12호)은 8각의 하대석이 병 모양의 간석을 받치고 있고, 중간에 띠를 둘러 꽃무늬를 연이어 새긴 것으로 현존하는 국내 석등 중에서 가장 큰 것이며 통일신라시대의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대표적 작품이다.

    또한, 각황전 서남쪽의 높은 대상에는 3층석탑과 석등이 있다. 이 석탑의 사방에는 머리로써 석탑을 받치고 있는 네마리의 사자와, 그 중앙에 합장을 한 채 머리로써 탑을 받고 서 있는 승상이 있다.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인 비구니의 모습이라고 전하며, 석탑 바로 앞 석등의 아래쪽에도 꿇어앉은 한 승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는 불탑을 머리에 이고 서 있는 어머니에게 효성이 지극한 연기조사가 석등을 머리에 이고 차공양을 올리는 모습이라고 한다. 이들 석탑과 석등은 그 능숙한 기법과 균형있는 조형미로도 주목되지만, 그 특이한 형태는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사자석탑은 창건주 연기의 효성을 나타낸 것이기에 효대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원통전 앞에 네마리의 사자가 이마로써 방형의 석단을 받고 있는데, 이를 흔히 원통전전사자탑이라고도 한다.

    대웅전 앞의 계단 아래에 양식을 달리하는 동서 양탑이 있다. 동탑은 서탑에 비하여 아무런 조각과 장식이 없고, 단층기단으로 되어 있다. 장륙전의 사방 벽은 화엄석경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이 석경은 의상이 조성한 것이라 는 전승이 있지만, 화엄사가 이룩된 경덕왕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 석경은 불행히도 임진왜란의 병화로 장륙전이 불탈 때 파괴되어 만수천점에 달하는 이들 파편만이 남아 있다. 석경의 크기 는 흔히 볼 수 있는 방전정도이고, 사방 벽에 고정할 수 있는 홈이 아래위에 있다. 글자체는 쌍계사진감국사비를 닮았다.

    이밖에도 이 절에는 교지 1매, 예조사격 1매, 예조홍각대사첩 1매, 겸팔도총섭첩, 예조대선사각성첩 1매, 인조 하사어석 1건, 인조 하사 가사 1령, 인조 하사 어작 1대, 선조 어필각본 1권, 선조 하사 서산대사바리 1좌, 선조 하사 서산대사 향합 1건, 각황전삼여래사보살복장기 1축, 고종, 인조 14년간 <화엄사사적> 1책 등이 있다. 이 절의 부속암자는 신라 경덕왕 때에는 81개나 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에는 상당히 많은 암자들이 있었다. 즉, 원소암ㆍ청련암ㆍ적기암ㆍ은무암ㆍ은선암ㆍ백련사ㆍ도선굴ㆍ연기암ㆍ보적암ㆍ내원암ㆍ봉천암ㆍ문수암 등이 그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모든 암자가 없어지고, 구층암을 비롯한 금정암과 지 장암 등의 세 암자만이 있을 뿐이다. 구층암에는 탑신 전면에 여래좌상을 조각한 3층석탑과 석등ㆍ배례석 등이 있고, 천불을 모신 천불보전, 선실, 요사 등의 건물이 있다. 1562년 설응이 창건한 금정암에는 조선 고종 때에 세운 칠성전과 요사가 있고 관세음보살을 모셨다. 1595년 원응이 창건한 지장암의 본전인 보광전에는 석가모니불을 봉안하였다.

  4.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전각 배치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전각 배치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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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범음요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범음요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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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고운 깨끗한 음성으로 모든 불보살의 말씀을 찬탄하고 불법승 삼보님을 공양하는 마음으로 수행정진하는 당우이다.
    범음요는 명섭스님이 2004년에 1층을 착공과 더불어 종삼스님이 2006년에 1층의 시설및 2층을 중창 완료 하였다. 1층은 공양방및 식당, 목욕탕, 해우소가 있고, 2층은 다용도의 수행방이었다.

    2015년 10월 범음요 계자작난간, 하엽, 난간두겁대를 보수 단청 및 앞 마루를 대패로 밀고 니스칠을 바르는 보수를 했다.
    행자실을 원주실로 사용하기 위해 덕문 스님이 수리하여 2017년 5월 20일에 원주 스님 입주했다.
    2019년 11월 18일 “화엄사 템플스테이 시설 지원 사업 범음요(전통사찰음식 체험관) 개축” 이란 공사로 범음요 앞 땅바닥에 콘크리트를 까는 기초 공사를 하기 시작 했으며 건물을 짓는데 이 용도는 범음요 오른쪽 일부분에서 철거하는 목욕탕, 화장실, 곡물및 다용도 물품 보관및 보일러실이 없어지므로 지금 짓는 건물이 완성이 되면 곡물및 다용도 물품 보관 창고및 보일러실과 오른 쪽은 부분은 장독대로 활용할 것이며 사찰음식 체험관이 완성이 되면 이 건물은 철거 할 것이다.
    2019년 12월 2일 범음요앞 콘크리트 바닥 왼쪽에 보일러를 갖다 놓았고 12월 3일 건물 시설 구조물 공사를 하기 시작했다. 12월 9일 사찰음식 체험요사 산사밥상 체험관 불사를 위해 범음요 오른 편에 있는 물품을 임시 건물로 옮기고 범음요 오른 편 2층 공간 장독대에 장독도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1층에 있는 목욕탕 화장실 창고등을 철거 하기 시작했다.
    2019년 12월 15일 범음요 공양방에서 전에는 그릇으로 공양을 했으나 오늘 아침 공양시간부터 사부대중, 신도불자, 탬플스테이 참가자등 모두가 발우받침 쟁반 위에 발우를 놓고 공양물을 담아서 식탁에서 여법히 공양하게 되었다.
    2020년 2월 28일 범음요 앞마루를 부분 보수했다.
    2020년 4월 14일 본사에서 큰 행사후 범음료 1층 공양방에서 2층 큰방에 대중공양상을 차릴대 식기 음식등을 옮기는데 불편함이 있어 음식승강기를 설치하기 위해 원주실 옆 바닥을 사각형으로 뚫었다. 2020년 4월 21일 음식승강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1일 음식승강기 몸체를 흑벽돌로 쌓아 만들기 시작했다. 2020년 5월 12일 음식승강기 흑벽돌 틈세에 석회로 매우기 작업을 시작하여 2020년 5월 28일 음식승강기 흑벽돌 틈세에 석회로 매우는 작업을 끝냈다. 2020년 5월 29일 범음요 음식승강기 위에 뚜껑을 만들면서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
    2020년 7월 27일 범음요 옆 오른 편에 지어진 산사의 밥상 체험관 낙성식을 오후 2시에 거행했다. 가람청 의식과 주지 스님 인사 말씀과 산사의 밥상 강사 마하연 보사님의 인사말과 더불어 기념촬영을 마치고 다과를 했다.
    2021년 2월 28일 범음요 1층 공양방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범음요 옆에 창고를 2021년 2월 17일부터 ~ 27일까지 마친 임시 주방으로 개조한 곳으로 아침 공양후 주방 기구들을 옮겼다.
    2021년 5월 9일 범음료 1층 주방과 공양방이 리모델링이 끝나서 오늘 부터 아침공양을 이곳에서 시작했다.
    2021년 5월 18일 범음요 1층 공양방을 2021년 2월 28일 리모델링하면서 2층 요사체의 뒷마루와 개각자난간 없앴고 대신 담장을 산사 체험관 윗부분 빈 공간부터 요사체까지 쌓았으며 또한 요사체 앞 바닥은 돌판으로 바꾸었고 원주실 앞 부분 벽면은 축대 형태로 만들고 원주실로 올라가는 곳도 새롭게 만들어 보수를 마쳤다.
    2021년 5월 21일 범음요 1층 밖 천장 부분에 단청을 하면서 범음요 1층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가 되었다.

  6.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책육당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책육당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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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육당(策六堂)은 사찰의 행정 및 기타 사무를 보는 종무소(宗務所) 이다
    책육당은 명섭(明燮)스님이 2003년 6월에 중건하였다.
    본래 이름은 성행당(省行堂) 이었는데 종삼스님이 2012년 10월에 책육당이라고 바꿔 현판을 달았다.
    2012년 11월 26일 기단부 해체 12월 새로운 기단부 완공했다.

  7.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화엄원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화엄원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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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원(華嚴院)은 종삼스님이 지리산(智利山)의 좋은 기운과 '참나를 찾아가는' 가교(假橋)의 큰 역활을 할 수 있는 사찰체험 수련원(修鍊院)이 절실히 필요하여 2008년에 2층 규모로 1층은 수련생 처소, 2층은 수련원으로 사용할 건립계획안을 냈다.
    2010년 3월 1일 상량식을 거행하였으며 2012년 5월에 화엄원(華嚴院) 2층 단청불사, 6월10일에 현판및 주련을 달았으며 2012년 10월 27일에 1층 수련생 처소가 완성되었다. 2013년 3월 11일 불화를 봉안했다.
    화엄원(華嚴院)은 1700년 동안 한국인들의 삶과 함께 수행의 전통을 지켜온 전통사찰에서, 수행자들의 일상을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갖아서, 현대인들의 생활속에서 찌들어 있는 삶을 맑고 깨끗하게 순화하는 과정으로 만들어 주는 사찰체험원(寺刹體驗院)이다.

  8.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광학장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광학장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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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학장은 수련장으로서 산사체험과 수련회를 통하여 정신이 맑게 개이는 새벽 도량석, 정성스런 마음으로 드리는 예불, 모든 이의 고마움을 되새기는 공양, 땀흘리는 속에 공부가 되는 큰 운력, 생활속의 선과 산사의 마음을 한자락 담아 가게 하는 전당입니다.
    광학장은 종걸(宗乞)스님이 2001년에 중건하였으며 종삼(宗三)스님이 2005년 6월에 단청불사를 하였으며, 2012년 11월 6월 자연석 기단을 해체하고 12월에 새로운 기단부 완성했다.
    영관스님이 2014년 7월 11일에 광학장 큰방 내부 시설공사및 오른 쪽 1칸 막고 앞쪽에 옷장과 뒤편는 주방시설을 만들었다.
    2016년 11월 24일 광학장에 템플스테이 수련생이 세면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방마다 화장실를 만드는 공사를 하면서 방안마다 다시금 전기시설및 천장과 벽에 나무 판자를 붙히고 방바닥에 새롭게 보일러 파이브 깔고 방문 안쪽으로 유리 방문틀을 달고 도배를 하면서 화장실 공사는 2017년 2월 25일 마무리 되었고 훼손 된 벽면 외부 단청 부분을 2017년 3월 20일 ~ 21일 양일간 걸쳐 단청했다.

  9.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덕장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덕장전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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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德)은 바른 도를 행하므로 하여 얻은 공덕이 있어 잃지 않은 것이며, 또는 내가 얻은 것을 다른 이에게 미치게 하는 것이 도(道)이다. 이러한 진리를 몸소 수행하고 실천하며 사는 전당(殿堂)이다.
    인조 10년(1632) 벽암선사께서 중건하고, 본전(本殿)은 불교학(佛敎學)을 배우는 전문 강원이였는데 6.25 동란 당시 종무소가 소실된 후 덕장전 오른 편 방을 종무소로 사용하였다.
    도광선사께서 1982년 종무소옆 큰방 4칸을 보수 수련장으로 활용하였다.
    종열스님이 1996년 1월 왼쪽 뒷편 방으로 화엄편집실 옮기고 1997년 10월에 수련장을 3칸을 앞뒤로 6개 처사님 방으로 만들고 종무소와 수련장 1칸을 합쳐 종열스님이 주지 퇴임후 거처할 방으로 보수했다.
    종삼스님이 2006년 11월에 왼편 앞 뒷방 전체를 방 하나로 만들고 세면시설을 갖추는 개보수(改補修)하고 12월에 단청을 하였다. 종삼스님이 2012년 11월 28일 덕장전 기단부 해체하여 12월 완성하였으며 2013년 1월 덕장전 처사방 6개를 터서 수련원장 방으로 2월 17일에 개조하였다.

  10. 대한불교조계종 교구본사 제19교구 화엄사 화엄사 화산학림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화엄사 화산학림
    작성자
    두레박
    작성일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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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10년(1632) 벽암선사께서 중건한 후원 요사채로 국을 끓이고 물을 데우는 부뚜막이 있고 찬상을 준비하는 십자방과 삼직스님과 침선보사님이 사용했던 곳이다.
    이곳 후원채가 비어 있게 되면서 강원채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종원스님이 1989년 7월 1일 원융요(圓融寮) 청풍당(淸風堂) 낙성식을 거행하면서 원융요 1층는 공양방과 공양주보사님 처소 그리고 남녀 목욕탕과 창고가 있고 2층는 재무실 원주실 및 객실로 사용하고 청풍당은 침선보사님, 법당보사님, 채공보사님 처소와 객실로 새로운 후원채가 생기게 되었다.
    덕문스님이 2020년 2월 20일 화산학림 기와번와를 하기 위해 기와를 내리기 시작하여 3월 2일 기와번와를 끝냈다.
    2020년 3월 6일 강원채인 화산학림 옛죽담을 헐고 새롭게 죽담 조성을 맞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