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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종무소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종무소-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운학전 1층에 위치한 종무소는 사찰의 모든 종교적 업무를 관장하는 곳으로, 주지스님과 신도회의 여러 간부들과 직원들이 종무와 신행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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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처사기도실과 보살기도실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처사기도실과 보살기도실-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운학전 2층에 위치한 처사기도실과 보살 기도실은 또 다른 기도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명장사 불자님들의 수행과 정진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신행단체들의 업무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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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극락전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극락전-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천태종의 수행종풍(修行宗風) 실현을 위하여 신도회, 청년회, 학생회, 어린이법회를 열 수 있는 소법당(3층)이 있고, 지하에는 금강불교대학 사무실 및 강의실, 1층은 향림원(공양실), 2층은 주지스님 집무실과 귀빈 접견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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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극락전 불단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극락전 불단-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왼쪽부터 대세지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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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극락전 지장단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극락전 지장단-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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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공양실 향적당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공양실 향적당-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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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명장사 청주지부 명장사 일승묘탑(一乘妙塔)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명장사 일승묘탑(一乘妙塔)-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9
탑(塔)은 범어(梵語)로 스투파(stupa)라고 하는데, 탑파(塔婆)·투파(偸婆) 등으로 불렀고, 방분(方墳)·영묘(靈廟) 등으로 번역(飜譯)하였다. 탑은 본래 한 테 묶어 놓은 것 또는 한 곳에 쌓아 놓은 것을 의미한다. 불탑(佛塔)은 불법(佛法)의 진리를 한 곳에 모아 둔 것이다. 이곳에는 불법에 관한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다.
일승묘탑(一乘妙塔)은 기단부(基壇部)와 9층의 탑신(塔身)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불법승(佛法僧)의 삼보(三寶)를 모셨다. 기단부에는 코끼리 4두(四頭)를 세웠다. 코끼리는 육지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크다. 이러한 코끼리가 탑을 받치고 있으며, 이것은 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4두는 동서남북의 4방을 의미한다. 탑이 널리 4방에 모두 통함을 의미한다. 기단부의 벽면에는 12지신(十二支神)과 8부신중(八部神衆)을 새겼다. 이들 신장은 불법을 수호(守護)한다.
탑신은 4각의 3층과 8각의 6층으로 전체 9층으로 되어 있다. 제1층의 4면에는 문수보살(文殊菩薩)·보현보살(普賢菩薩)·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등 4대보살이 새겨져 있으며, 승보(僧寶)를 나타낸다. 제2층의 4면에는 종기(宗旗)·무상보리(無上菩提)·무애해탈(無碍解脫)·무한생명(無限生命) 등 종기와 법어(法語)가 새겨져 있으며, 법보(法寶)를 나타낸다. 제3층의 4면에는 석가불(釋迦佛)·다보불(多寶佛)·아미타불(阿彌陀佛)·미륵불(彌勒佛) 등 부처님이 새겨져 있으며, 불보(佛寶)를 나타낸다.
『법화경(法華經)』의 제2방편품(方便品)에서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현하시어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성문승(聲聞乘)과 연각승(緣覺乘) 그리고 보살승(菩薩乘)의 방편(方便)을 사용하여 일불승(一佛乘)의 진실(眞實)을 드러내신다고 하였다. 영축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불께서 일불승을 설하셨고, 과거 다보여래께서도 일불승을 설하셨으며, 석가모니불의 뒤를 이어 미륵불께서도 일불승을 설하시며, 무량한 수명의 아미타불께서도 일불승을 설하신다. 이와 같이 모든 부처님께서 오로지 일불승만을 설하신다.
제4층·제5층·제6층·제7층·제8층의 다섯 층에는 10바라밀(十波羅蜜)이 새겨져 있다. 보시바라밀(布施波羅蜜)·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방편바라밀(方便波羅蜜)·대원바라밀(大願波羅蜜)·정력바라밀(正力波羅蜜)·대지바라밀(大智波羅蜜) 등 10바라밀의 각각에 대해 원월(圓月)·반월(半月)·혜경(鞋經)·전자(剪子)·애체(??)·금강저(金剛杵)·좌우쌍정(左右雙井)· 전후쌍정(前後雙井)·탁환이주(卓環二周)·성중원월(星中圓月) 등의 도상(圖像)으로 표현하였다.
바라밀(paramita, 波羅蜜)은 도(度)로 번역하며 멀리 건너간다는 의미다. 미혹(迷惑)의 차안(此岸)에서 정각(正覺)의 피안(彼岸)으로 건너간다 또는 고통(苦痛)의 차안에서 안락(安樂)의 피안으로 건너간다는 뜻이다. 무명(無明)으로 인해 업(業)을 짓고 생사의 고통(苦痛)을 받고 있는 중생(衆生)이 바라밀을 통해 무상보리(無上菩提)와 무애해탈(無?解脫) 그리고 무한생명(無限生命)의 3덕을 갖춘 불타(佛陀)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10바라밀은 불타가 되는 길인 일불승을 의미한다.
제9층에는 미륵존불(彌勒尊佛)을 모셨다. 미륵불께서는 석가모니불을 이어서 중생을 제도하러 오신다. 도솔천(兜率天)에 계시면서 부모가 될 사람을 정하여 세상에 태어나신다. 32상과 80종호로 장엄하고 몸은 황금색이다. 미륵불이 태어나실 때 사람들은 수명이 길어지고 병이 없어서 오래 살게 된다. 어려서 일찍 출가하여 불도를 배우고, 고행으로 열심히 정진하여 무상도를 이루어 성불하신다. 미륵불께서는 일불승의 가르침을 펴서 수많은 중생을 제도하신다. 석가모니불께서 말씀하시되 이러한 미륵불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면 열심히 정진하여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조탑(造塔)과 요탑(繞塔)의 공덕>
탑을 조성한 공덕은 무량하다. 석가모니불께서 도리천궁(?利天宮)에 계시면서 대비구와 대보살 그리고 여러 천중(天衆)을 위해 조탑(造塔)의 공덕에 대해 설하셨다. 『불설조탑공덕경(佛說造塔功德經)』에서 탑을 세우면 그 사람은 수명이 다한 후에 범천(梵天)의 세상에 태어나고, 거기서 수명이 다하면 무번천(無煩天)·무열천(無熱天)·선견천(善見天)·선현천(善現天)·색구경천(色究竟天) 등 5정거천(五淨居天)에 태어난다고 하셨다.
또한 부처님께서 기원정사(祇園精舍)에 계시면서 파사익왕(波斯匿王)에게 탑을 조성하면 수명(壽命)이 연장된다고 설하셨다. 『불설조탑연명공덕경(佛說造塔延命功德經)』에서 일생동안 독약(毒藥)으로 해를 입지 않으며, 횡사(橫死)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또한 귀신(鬼神)의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몸에 병이 없게 되며, 물과 불의 재난을 당하지 않고, 상해를 입지 않는 등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셨다.
부처님께서 기원정사(祇園精舍)에 계시면서 대비구와 많은 중생들에게 탑돌이를 하는 공덕에 대해 설하셨다. 『우요불탑공덕경(右繞佛塔功德經)』에서 불탑을 오른쪽으로 돌면, 여러 공덕을 얻게 된다고 하셨다. 여러 가지 재난을 벗어나 항상 어려움이 없는 곳에 태어난다. 태어나는 곳마다 지혜(智慧)를 잃지 않고 묘한 상호를 갖춘다. 또한 수명(壽命)이 장원(長遠)하고, 좋은 가문에 태어나며, 단정한 모양을 하고, 많은 재보(財寶)를 가지게 되는 등 여러 가지 복을 받게 된다. 이와 같이 탑돌이를 하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고 하셨다.
<일승묘탑(一乘妙塔) 공덕비(功德碑)>
상월원각대조사(上月圓覺大祖師)께서는 1911년에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셔서 출가수행을 하시고, 1945년에 소백산 연화지에 억조창생(億兆蒼生) 구제중생(救濟衆生) 구인사(救仁寺)를 창건하셨으며, 1965년에 일승묘법(一乘妙法)의 법화교지(法華敎旨)를 바탕으로 대한불교(大韓佛敎) 천태종(天台宗)을 중창하셨다. 애국불교(愛國佛敎)·(生活佛敎)·대중불교(大衆佛敎)의 3대지표(三大指標)를 세우시고, 사부대중(四部大衆)에게 관음주종(觀音呪종)을 바탕으로 주경야선(晝耕夜禪)의 실천을 명하셨다. 이러한 가르침의 실천은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보살도를 행하는 것으로 모든 중생이 묘법(妙法)에 귀일(歸一)하게 한다. 이와 같은 법화일승(法華一乘)의 최상종승(最上宗乘)을 선양하기 위하여 일승묘탑(一乘妙塔)을 건립하였으며, 여기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의 무량한 공덕을 기리며 이 비(碑)를 세운다.
불기 2563년 10월 10일
일반적으로 범종, 법고, 목어, 운판 등의 불전 4물(物)을 배치해 두는 범 종루는 누각 양식으로 세워집니다. 따라서 그 이름이 범종각(梵鐘閣)이라고 불립니다.
범종은 예불 의식에 필수적인 법구로서 가람 건물들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인 대적광전 마당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곳의 범종은 호국안민소원범종(護國安民所願梵鐘)으로 나라를 보호하고 불자들을 편안하게하며 각자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할 때 타종 합니다. -
대한불교관음종 법성사 영축산 법성사 소개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
영축산 법성사 소개-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
영축산 법성사는 1985년 3월에 덕오당 법성보살이 창건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기도가람 청수성지이다. 법성보살은 부처님의 계시를 받들어 1965년 2월 29일 양산 통도사의 말사인 영축산 정련사로 가서 비로자나불 법을 펴고 중생제도하시는 한편 퇴창파벽된 정련사 중창불사를 일으켜 20여년 동안 50여종의 대소불사를 이룩하셨다.
그러던 중 사리마을 헌 물레방앗간을 사서 집을 지어 청련사에 오가는 신도들이 저물면 자고 가고, 눈, 비올 때 피해가고, 노약자들은 양로원같이 쓰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셨는데 이 생각을 안 기도자들이 10만원 20만원씩 모아서 1982년 4월에 사 주었다. 헌집을 산 뒤 3년이 지난 1985년 3월에 농협융자금과 사리마을 동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도들의 노역(勞役)으로 집을 지었다. 지금의 관음전이다. 1년 뒤 1986년 3월 29일 타의에 의해 청련사에서 내려오시게 되니 갈 곳이 없어 신도들을 위해 지은 집에 오시게 되었다.
법당도 없고 불상도 모시지 않았지만 법성보살이 주석하니 기도자들이 구름같이 모이고 법열(法悅)이 만당(滿堂)하여 자연적으로 ‘법성사(法性寺)’가 되었고 이듬해 봄 지나가던 화공이 관음불상을 조성해 와서 모시게 되었다. 법성사에는 나날이 많은 기도자들이 늘어나니 신도들의 원(願)이 전신도가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할 수 있는 큰 법당을 짓자는 것이었지만 법성보살은 법성사 법당짓는 대신으로 1993년 청련사에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같은 비로자나불 탑을 조성했고 또 입구에 자연석으로 비로자나불 불상을 조성했으며 범종불사에도 대화주로 동참했다.
그러던 중 1986년 10월에 “여기가 바로 절터다.”라는 계시를 받은 관음전 맞은편 언덕 귀목나무 옆 주위의 땅을 사게 되었다. 이 땅은 전답과 주위의 산이 포함되어 있고 또 도로가 앞에 있어 장소가 불편했지만 부처님의 계시대로 1994년 6월 불사를 시작했다. 불사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인 1996년 3월 10일 147평의 대광명전을 낙성했다. 조립식으로 큰 집을 하나 지을려고 시작했는데 저절로 규모가 커져 큰 법당이 되었으니 소시득대(小始得大) 부처님의 은혜라. 이 불사때도 꼭 기술자가 해야 될 일 외에는 삯일꾼 한 사람 산 적 없이 일은 모두 신도들의 노역(勞役)으로 다 했으며, 불사안내장이나 권선문 한 장 내지 않았고, 화주보살 한 사람 내세우지 않았지만 모든 일은 원만하게 이룩되었는데 이것은 법성보살이 관음기도하신 원력이며 비로자나불, 부처님의 위신력이었다.
법성사 신도들은 일상생활 속의 그 모든 것 하나하나가 불법의 이치라는 법성보살의 가르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자기 스스로가 원을 세워 일심으로 행(行)하는 것이 기도라 믿고 기도정진 하고 있다. -
대한불교조계종 법성사 법성사 석조석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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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
법성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584호
2011년 4월18일 지정
조성시기 : 통일신라시대 후기~ 고려시대 전기로 추정
추정되는 이유는 본 불상의 수인이 향마촉지인으로 석굴암 본존불에서 완성된 항마촉지인 형태의 불상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론.
※향마촉지인은 통일신라시대 중반부터 고려시대까지 널리 유행한 형식 -
대한불교조계종 운주사 운주사 와형 석조 여래불(전남유형문화재 제273호)
-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
운주사 와형 석조 여래불(전남유형문화재 제273호)- 작성자
- 두레박
- 작성일
-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