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선문화교육관 > 교육기관

범어사 선문화교육센터는 2019年 10月 2日 개관하여,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으로서 한국의 선禪문화와 예술을 선도해 나가며 불교의 정수를 알리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120석 규모의 현대식 강의실과 명상공간인 시민선방 그리고 전통음식 체험을 위한 150석 규모의 식당이 있는 교육관敎育館, 문화공연을 위한 400석 규모의 대강당 그리고 150명 수용 가능한 카페와 찻집이 있는 문화관文化館다도교육, 다양한 전통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다용도 공간인 다음관茶音館 사찰에서 수행자들의 일상과 수행의 일부를 경험하는 사찰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템플관temple

국내외 관광객들의 사찰문화 체험 수요에 부응하여 관광활성화와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층 사무실, 공양간. 불교대학강의실
2층 시민선방, 특별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