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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각종 大韓佛敎大覺宗

대한불교대각종(大韓佛敎大覺宗) 싣달타는 생노병사(生老病死)를 초월(超越)하기위하여 이십구세에 출가(出家)하시고 삼십오세에 대각(大覺)하시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석가세존(釋迦世尊)으로 화현(化現)하신지도 어언 이천오백여년. 대한민국(大韓民國)에 호국불교(護國佛敎)로 전래된지도 근 이천여년 석가세존(釋迦世尊)의 교법(敎法)으로 불교문화가 찬란했던바 대한민국(大韓民國)에 민족문화(民族文化)로 뿌리를 내렸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어느날부터인지 아상(我相)에 착(着)하여 교단(校壇)내는 시시비비(是是非非)로 투쟁(鬪爭)이 늘고있어 석가세존(釋迦世尊)의 교법(敎法)이 땅에떨어지고 있으니 불가(佛家)는 스스로 어지러워 지고있다.

출가사문(出家沙門)입장으로 관망할 때 시방삼세(時方三世) 제불보살(諸佛菩薩)님께 한없는 부끄럼이요. 일체구도자들께는 진리(眞理)의 뗏목을 잃은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보다 못해 만청(萬淸)스님과 뜻깊은 몇몇 사문(沙門)들이 힘을 합쳐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선두에 서서 상구보리(上求菩理) 하화중생(下和衆生)이라는 구호아래 이 나라를 청정불국토(淸定佛國土)로 물들여 국태민안(國泰民安)과 일선 포교(布敎)와 대해탈(大解脫) 이라는 관념으로 서기1996년10월1일 대한불교대각종총본산(大韓佛敎大覺宗總本山)을 부여 미암사(夫餘米岩寺)로하고 석가세존(釋迦世尊)을 교조(敎祖)로 받들고 고구려(高句麗) 소수림왕(小獸林王) 2년(372) 순도대화상(順道大和尙)을 종조(宗祖)로 모시고 금강경(金剛經)을 소의 경전(疎意經典)으로하여 대한불교대각종(大韓佛敎大覺宗)을 창종(創宗)하였다.

서기2000년 9월 1일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社團法人韓國佛敎宗團協議會)에 등록하였고 서기2005년 4월 24일 총본산 미암사(總本山米岩寺)에 동양최대와불(東洋最大臥佛)을 모셔서 국제적(國際的)으로 불교문화(佛敎文化)를 홍포(弘布)하게 되었으며 서기1998년도에 대각뉴스를 발행(發行)하여 대각(大覺)을 널리 알리는 등 백제불교(百濟佛敎)가 성왕(聖王)(23)년에 일본(日本)으로 전래되여 전래사은비(傳來謝恩碑)를 부여(夫餘)에 세워졌으므로 일본불교도(日本佛敎徒)들의 방문시에 환영식을 거행하였다. 서기1997년 5월부터 매년(每年) 백제의 역대왕(歷代王)들과 삼천궁녀(三千宮女)의 진혼제(鎭魂祭)로 영혼(靈魂)을달래는 의식을 하였으며 서기1998년도 부터 매년(每年) 백제문화재수륙대제(百濟文化祭水陸大齋)에 만청(滿淸)스님께서 증명(證明)하며 대한불교대각종(大韓佛敎大覺宗)종도(宗徒)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각불교교양대학(大覺佛敎敎養大學)을 통하여 불자(佛子)들에게 불법(佛法)을 전하며 서기2010년 현재 등록된말사(末寺)가 1천3백여 사.암의 종도(寺庵宗徒)들이 전법(傳法)에 나섰다.

향후(向後) 해외포교(海外布敎)와 사회복지(社會福祉)와 중증장애인(重症障碍人)을 위한 사업계획(事業計劃)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