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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세설명
안산시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고장 중 하나입니다.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105개국의 8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안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에 안산다문화마을특구(Ansan Multicultural-Village Special Zone)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서 105개 나라에서 모인 세계인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잃지 않고 소통하며 체온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로도 인기가 있어서 세계의 독특한 음식을 맛보기에도 좋으며 구하기 힘든 현지 음식재료를 판매하는 슈퍼도 있어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있습니다. 안산의 다문화거리는 안산의 명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정일 : 2009. 5. 14. (前 지식경제부)
인구 현황 : 총 20,191명 중 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18,014명(89.2%) / 2023년 12월 말 기준
면적 : 405,918.4m2
지정 목적 : 다문화 커뮤니티 의식 함양을 위한 기반환경 조성, 다문화 공동체 시범 지역화, 외국인 복지 여건 증진 및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 상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증대
조성사업 :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다문화 음식거리 활성화, 외국인 조리사 고용 추천서 발급제도 추진
안산다문화마을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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